생활
3:10 투유마라는 영화에서 왜 러셀크로우와 크리스찬베일의 브로맨스를 그린 것인가요?
크리스찬베일은 러셀크로우를 감옥으로 보내야 하는 입장이고 러셀크로우는 그걸 피해야 하는 입장인데 결국에는 크리스찬베일의 인생담에 감화되었는지 러셀크로우가 본인을 구하러온 부하들을 다 죽이고 감옥으로 가는 열차에 스스로 탑승하기까지 하는데 저는 이 장면을 보면서 러셀크로우가 심성에 변화가 생길만한 동기가 매우 부족해 보였습니다. 제가 이 장면에서 내포하고 있는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여러분은 이해가 되시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굉장한쮸빠추입니다.
상남자 영화를 보셨네요.
러셀이 악랄한명성을 가졌지만 크리스찬베일 부자지간을 보며 가족의 대한 감정을 그리워 하고있음을 러셀을 버린 어머니 얘기로 계속 보여줍니다.
크리스찬베일은 러셀을 감옥에 보내는 것이 가장의 일을 다하고 본인이 아들들에게 떳떳한 아버지이자 영웅이 될수 있다는 신념이죠
러셀은 그 가장의 신념, 길을 존중해주기로 합니다. 왜냐면 그 감옥은 애초 2-3번 탈옥한 경험이 있어 러셀에겐 큰 어려움이 아니기에 본인이 한번쯤은 이러한 존중과 신념을 가져보고 싶다는 생각이였을테죠
하지만 그 신념을 가지자마자 동료가 베일를 쏴버렸기에 그 자신의 신념 또한 상처 받은 느낌으로 다시금 동료들을 없앤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애초 그 무리에 조금씩 회의감을 느낌을 보여주기도 했기에 미련 없었겠죠. 그 후 베일의 역할을 완수 했다는 상징을 위해 감옥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