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경이 계속해서 아픈데 이유가 뭘까요?
귀두부분이 빨갛고 포경을 하지 않은상태인데 표피?를 까서 만지면 아프고 쓰라려요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벌써 1년정도 더 넘은거같습니다 어렸을때는 안그랬는데 언젠가부터 그랬던거같아요
설명만 보면 만성 귀두염(귀두·포피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포경 여부와 무관하게 자극‧세균‧곰팡이 때문에 반복적으로 염증이 생기면 1년 넘게 지속될 수 있습니다. 아래에 가능한 원인과 대처를 정리합니다.
가능한 원인
포피가 좁아 통풍이 잘 안 됨 → 습기·찌꺼기(스메그마)로 염증 반복.
칸디다(곰팡이)·세균 감염 → 빨갛고 쓰라림, 만지면 통증.
자극성 피부염 → 과도한 비누, 잦은 마찰, 건조 자극.
만성 포피염으로 인한 피부 예민화
집에서 할 수 있는 기본 조치
강하게 문지르지 말고, 미지근한 물로만 부드럽게 씻기. 비누·바디워시는 잠시 중단.
씻은 뒤 완전히 건조. 습기 유지되면 악화.
자극·마찰 최소화(꽉 끼는 속옷 피하기).
가려움·발적이 뚜렷하면 약국에서 *항진균 크림(예: 클로트리마졸)*을 단기간 사용할 수는 있으나, 1년 지속된 경우에는 정확한 진단이 우선이므로 자가치료만 오래 하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
병원 진료가 필요한 이유
1년 이상 지속이면 단순 염증만의 문제는 아닐 수 있다.
피부과 또는 비뇨의학과에서 포피·귀두 상태 확인 후
염증 원인(세균/곰팡이)
포피 좁음 여부(부분적 포경)
습진/피부질환 여부
를 구분해야 정확히 치료된다.
필요 시 연고 치료나 포피 관리(스트레칭·포경수술 여부) 상담이 진행된다.
주의할 점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포피를 크게 젖히는 건 오히려 악화될 수 있다.
만성화될수록 치료 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그대로 두는 건 비추천한다.
담당 진료과는 비뇨의학과가 가장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