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들은 군인인데 특성상 매주외박나오는 경우에요
아들은 경기도 여친은 서울인데 왕복네시간이구요. 아들이 매주가는거 힘들다고하니 자기는 경기도 진이다빠져서못간다 그러면 만나는 횟수를 줄이자고했다는데 그래서아들은 자기는 횟수를 줄이고싶지않다 내가힘들어도 오겠다 그마음만 알아달라고햏다는데 저는 둘다 좀 이상해요. 여친은 한두번은 올수있지않을까요 아들만 좋아서그러는걸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두 사람 다 입장 차이가 있는 거라 꼭 누가 이상하다고 보긴 어려워요.
아들은 많이 보고 싶은 마음이 크고, 여친은 장거리 이동이 부담될 수 있으니까요.
다만 관계는 서로 노력과 배려가 있어야 유지되니까 여친도 가끔은 찾아오려는 마음이 있으면 더 건강한 관계가 되겠죠. 지금은 사랑의 크기보다 균형이 중요한 시기인 것 같네요
아들일을 부모가 간섭하다보면 잔소리입니다 모르는척하세요 아들 연애사에 참견하지마시고 아들도 미주알고주알 마마보이처럼 엄마한테 징징거리는걸 다 간섭하면 오히려 역효과입니다
서로의 생활 패턴이 문제인듯 합니다.
여친이 사회생활 하시면 체력적으로 힘들수도 있겠다 싶네요. 안그러시면 아들도 횟수를 줄여보는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습관이 문제인듯 하기도 합니다
작성자님 입장에서는 충분히 기분이 좋지 않고 아들의 여자친구가 안좋아 보일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좋아하는 마음이 크다면 상대방의 힘듦을 이해해주고 배려해주고 덜 힘들게 해주고 싶을텐데, 현재 아들의 여자친구는 그런 마음이 없는 것 같네요.
하지만 작성자님이 아들의 연애를 대신해줄 수 없는 노릇이고, 또 너무 많이 개입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한쪽을 많이 편들기는 쉽지는 않다고 봅니다
물론 자식을 가진 부모로서
아들이 너무 피곤한 것을 안타깝게 여길 수도 있겠네요
매주 외박 나오는 것 자체만으로는 상당히 축복인 것 같기도 하고요
남녀 문제는 어떤 각도로 보면
한쪽을 편들기도 쉽고 잘못된 곡해를 낳기도 하기에
이 부분에 있어서는 뭐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네요
여자분에게도 어떤 일이 있고
또 어떤 관계를 둘이 맺고 있는지 깊은 관계를 알기는 힘드니까요
조금 더 지켜보시면서
물론 아들이니깐 관심을 가지고 여러 가지를 신경을 써야 되겠죠
너무 앞서 나가지만 않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친은 부대근처로 오면 좋지만 아들만 여친근처로 가는 것은 아들이 여친을 훨씬 더 좋아서 그러는 것 같습니다.
여친은 아들이 항상 오니까요,자기가 먼저 갈려고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여친과 아드님의 성격등의 차이로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