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맨날 아빠 찾고 놀자고 하던 아들이 이제는 절 별로 찾지않네요.. 같이 축구하고 자전거도 잘 탔었는데 이제는 맘 떠난 애인 대하듯 하니 마음이 많이 속상합니다.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