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생각보다 무기력해지는 것같아요

일을 한지 올해로 만 3년째입니다.

처음보다 익숙하기는 한데 점점 챗바퀴도는 것같이 움직이는 것 같아요 이럴때 여러분은 어떻게 이 순간을 이겨내시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즐겁게 출근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가족을 위해, 생계유지를 위해 싫어도 나가는겁니다.

    불편한 사람들하고 부딪히면서요.

    돈을 벌어야되는 이유를 찾아보세요 (나를 위한다던가 가족을 위한다던가)

    아니면 소소한 즐거움을 계속 찾아야합니다..

  • 3년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지금 느끼는 무기력함은 너무 열심히 달려온 당신에게 찾아온 당연한 쉼표일 거예요.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지 말고 퇴근 후에 맛있는 것을 먹거나 가벼운 산책을 하는 것처럼 아주 사소한 변화부터 시작해보세요. 오늘은 스스로를 위해 푹 쉬는 시간을 꼭 가져보셨으면 좋겠어요.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 맞아요! 직장인이라면 모두 공감하실거에요!! 수동적으로 일만하고 끌려산다는 느낌이라 더 그런거 같아요!

    능동적으로 스스로 무언가를 해야합니다! 운동이라든지오!

  • 안녕하세요

    제 지인도 그런 환경을 지났었는데 주말이라도 시간이 많은 건 아니니까 거창하게 여행까진 아니고

    전국 또는 근교로 지역 축제를 많이 갔어요

    거기서 일부러 체험도 많이 해 보고

    전시회 있으면 전시회도 가고 그랬어요

    새로운 경험을 계속 하려고 노력했거든요

    그랬더니 얼마 안 가서 권태감과 무료함을 극복하더라고요

    지금도 힘들다 싶으면 지역 축제에 가고 그래요

    그런 이유들로 직장인들이 캠핑도 많이 가고 그러잖아요~ㅎ

    글쓴님도 나만을 위한 새로운 경험을 만들기 위해 적절한 체험을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른도 탈 수 있는 방방도 있고

    공예 체험이나 떡 만들기 체험이나 송어잡기 체험 등 많이 있거든요

    즐겁게 다시 본연의 나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 저도 맨날 8:30분 출근하고 일정시간에 퇴근하고 밥먹고 씻고 릴스나 넷플보다가 잠들고 이렁 삶이 되게 무료해지고 이렇게 사는게 맞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산책도 하려고하고 사람들도 만나기 시작했어요! 운전도 배워서 차 빌려서 드라이브도 하고 시간나면 근처 카페가서 달달한거 먹으면서 책을 읽거나 아이패드 보기도 하구요! 크게 재미있는 건 없지만 그래도 가끔 이렇게라도 하고나면 괜히 혼자 뿌듯하면서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작년 여름엔 스쿠버다이빙도 배우기시작했어요! 올해 여름에도 하려고합니다!! 이것저것 사람들이 하는거 한두가지씩 따라하다보면 재미있는걸 찾게되니까 많이 움직이고 경험해보세요!! 취미가 생기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직장생활도 덩달아 지루하지 않게되요!! 제 취미 하려면 돈 벌어야하고 모아야하고 주말을 기다리게되고 이러니까 그런거같아요!! 응원할게요~! 딱 맞는 취미를 찾아다니다 보면 어느순간 삶을 즐기고있다는 것을 느끼게될거에요!!!

  • 일과 환경이 익숙해지면 오히려 무료해 집니다.

    자극이 없다면 처음 일할 때의 의욕이 사라지고 무기력해 집니다.

    새로운 프로젝트에 참여하시길 바라며, 또 이직이나 부서 이동도 추천드립니다.

    다만 새로운 도전은 불확실성을 야기하고 불안감을 조성하기도 합니다.

    그리하여 일은 이미 익숙해졌으니, 부동산•주식•금 등 재테크 공부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연애를 시작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 입사 3년차 정도면 누구나 겪게되는 그 지겨운 고비가 온것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비슷한 시기에 퇴근하고 무작정 버스 종점까지 가보기도하고 평소 안하던 운동을 억지로라도 시작하며 뇌에 새로운 자극을 주려고 애를 썼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 일에만 매몰되지 마시고 주말에 아예 다른 환경으로 떠나보거나 아주 사소한 취미라도 하나 만들어서 나만의 성취감을 느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말씀처럼 만 3년째 말씀과 같이 점점 하루하루 반복되는 삶이 무기력해지는 시기에 자기 계발을 위해 새로운 것을 배우시거나 운동 같은 것을 배워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