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에 나는 여드름은 얼굴에 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등에 나는 여드름은 얼굴에 나는 여드름과 무슨 차이가 있는 건가요?
같은 원리라면 등에도 똑같이 로션 등 발라주면 완화가 될 수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병관 의사입니다.
등과 얼굴에 나는 여드름이 큰 차이가 있을것 같지는 않네요. 기본적으로 최대한 자극을 주지 말고 청결하게 유지하는 게 좋겠고, 필요시 피부과 진료후 약이나 시술등을 고려할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등에 나는 여드름과 얼굴에 나는 여드름은 기본적으로 같은 원리로 발생합니다. 모두 피지 분비 과다, 모낭 내 각질 증가, 박테리아 증식, 염증 반응 등의 복합적인 과정을 통해 발생합니다. 그러나, 몸의 다른 부위에 따라 여드름의 발생 양상이나 치료 방법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등 부위는 피지선이 많고 피지 분비가 활발한 곳 중 하나로, 특히 땀과 마찰이 많이 발생하는 부위입니다. 이러한 환경은 여드름이 발생하기 쉬운 조건을 만들어줍니다. 등 여드름을 관리하기 위해 얼굴에 사용하는 로션, 클렌저, 여드름 치료제 등을 사용할 수 있지만, 피부의 두께나 피지 분비량 등의 차이로 인해 등 피부에 맞는 특별한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등 여드름을 완화하기 위한 몇 가지 팁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건조성 클렌저 사용: 부드럽고 건조하지 않은 클렌저로 샤워하면서 부드럽게 등을 씻습니다.
살리실산이나 벤조일 퍼옥사이드 함유 제품 사용: 이러한 성분은 여드름을 유발하는 박테리아를 제거하고 모공을 막는 각질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비오일 기반 보습제 사용: 피부를 적절히 보습해주되, 피부를 막지 않는 제품을 선택합니다.
의류 선택 주의: 통기성이 좋고, 땀을 잘 흡수하는 소재의 옷을 입어 피부를 건조하고 깨끗하게 유지합니다.
등 여드름이 심각한 경우나 자가 관리로 개선되지 않는 경우,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의는 보다 특화된 치료제를 처방하거나 필요한 경우 경구 약물 치료나 전문적인 피부 시술을 권장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얼굴의 여드름과 등에 나는 여드름은 다르지 않습니다.
둘다 피지분비가 너무 많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둘 다 피지분비를 줄이는 약으로 치료를 합니다.
로션은 보습이 주 기능이고 여드름을 줄이는 기능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여드름이 있는 분들은 피지분비가 많은 분들인데 세수를 하면 피지가 씻겨나가기 때문에 초기에 피부가 건조하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 보습을 해주면 불편감이 줄어들 수는 있지만 여드름을 줄여주는건 아니겠습니다.
등에 나는 여드름도 얼굴에 나는 여드름과 별다른 차이가 없습니다. 똑같이 로션 등 제품을 발라주면서 관리를 하고 완화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등에 생기는 여드름도 얼굴에 생기는 여드름과 생기는 원리는 같습니다. 그래서 치료 약제도 똑같지요. 다만 등에 연고를 바르기는 너무 범위가 넓어서 문제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