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빌려달라는 지인들 어떻게 거절해야 기분 안나빠할까요

요즘 회사 직원들이나 지인들이 자꾸만 저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합니다

10만원부터 500만원까지 다양하게 빌려달라고 하는데.....

나는 돈거래 안한다고 거절하니까 완전히 저를 나쁜사람으로 몰아가더군요

니가 그럴줄 몰랐다

우리 사이가 그거밖에 안되었냐

하면서 이상한 소리를 합니다

정말 화가나고 어이없지만 제가 매몰차게 말했나 싶기도 하네요

어떻게 거절해야 기분 안나빠할까요?

2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돈을 빌려주지 못한다고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이 더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분들의 말을 개의치 말고 신념대로 밀고 나가시는 것이 좋을 듯 해요. 어떻게 말을 하든 돈을 빌려주지 못할 사항들이 올때는 빌려달라고 하는 입장에서는 섭섭하고 안좋게 생각할수 있는데 그부분은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이 들어요. 혹여나 신경이 쓰이면 대출이 많아서 빌려줄 여우자금이 없다고 하셔도 괜찮을듯 싶어요.

  • 아무리 기분 나쁘게 거절을 한다고 한들 차라리 거절을 하는게 관계를 지키는데에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진짜 부자들은 돈거래를 하지 않는다고 하잖아요

    돈을 빌려줬다가 못 받는 일이라도 생긴다면 사이가 더 틀어져 버리고

    돈을 빌려줬다는 사실만으로 그 사람을 불신하게 되고

    그 불신으로 인해서 돈을 언제까지 줄 수 있겠냐고 자꾸 물어보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채무자 입장에서느 아직 상환일이 되지 않았는데 불구하고 자꾸 보채는 채권자가 싫어질 수 밖에 없고

    채권자 입장에서는 채무자의 뻔뻔한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을겁니다

    대부분의 경우 위와같은 상황이 연출되며 위와같은 상황이 연출된다면 둘의 사이는 틀어지게 되는것이죠

    차라리 안빌려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 운동으로 건강한 몸으로 돌아가입니다.돈빌려달라고 하는 지인들 기분을 왜생각하시나요? 그냥빌려주지마세요.그분들이 돈이필요하다면 알아서 구해야죠.지덜다 돈쓰고 하면서 빌려달라는 사람들 이해안합니다.

  • 잘 거절하셨는데도 글쓴이를 이상하게 몰아가는 분들은 안타깝지만 손절대상이에요 넘 신경쓰지말고 그들 입장이 아닌 글쓴이 중심으로 생각하시고 살아가셔요

  • 근데 처음에 딱 거절해놓음 다음부턴 돈빌려달란말 잘안하게됩니다

    뭐든 처음이 중요합니다. 기분안나쁘게 거절하는방법은 없을것같습니다. 나한테 돈 얘기하지말라고 딱 잘라말씀하세요

  •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현재 돈은 빌려주지 못하는 상황 이야기해보세요.

    이번에 지출금액이 있어서 상환도 못하고 있다 나도 현재 돈 빌려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해보세요.

  • 빌려줄돈이 없다고하세요. 빚이 많다고 하시던지요. 이유없이 거래를하지않는다하면 싫어하겠죠. 그래도 돈빌리는사람은 손절이 답입니다.

  • 아주 나쁜 사람들이네요 돈 가까운 사람들하고는 거래 하지 않은것이 좋아요~금전거래를 하다보면 돈도 잃고 사람도 잃어요~빌려주고 싶어도 없다고하세요~~

  • 살면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일 중 하나가 사람과의 특히, 지인과의 금전 거래입니다. 금전 거래는 빌려준 후에 깔끔하게 돌려받으면 그게 본전이 되더라구요. 돌려 받지 못하거나 돌려 받는 과정에서 감정이 상하는 상황이 생기면 지인과의 신뢰, 관계가 모두 깨져 버리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냥 지금처럼 애초에 금전적인 여유가 없다는 얘기로 끝내세요.

  • 저는 지인이 돈 빌려달라고 하면 밥은 사줄 수 있지만 돈 거래는 안한다고 말하는데, 단칼에 거절이라기 보다는 빌려주고 나서 서로 불편하기 싫어서 그렇다고 설명하면 잘 알아듣더라구요. 그렇지만 님 지인처럼 말을 한다면 전 서서히 손절합니다^^;; 그런 일로 몰아가는 사람이라면 굳이..ㅎ

  • 정말 친한 분이라면 사정 봐서 빌려주되 안줘도 될 만한 돈을 빌려줘 보세요~ 돈이 사람을 동료.친구를 가장 잘 알수있는 방법입니다 ~과거 데릴사위를 드리려고 어린 사내를 점방에 점원으로 두면서 아주 적은 돈을 떨어뜨려놓고 지켜 본다고 그런 유혹을 계속 해서 상인의 데릴사위로 삼는다고 합니다. 아님 집안에 빚이나 돈들어 갈일이 있다고 하시고 거절하시기 바랍니다 ~ 돈은 한번 빌려주게 되면 계속 빌려주게 되고 그 끝은 거의다 안좋게 끝납니다 ~^^♡

  • 상대방이 본인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것은 본인이 여유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평소에 마이너스 대출등 대출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하고, 자동차가 있다면 대출 감는다고 힘들다고 자주 이야기하세요. 그리고 상대방에게 역으로 돈을 빌려달라고 해보세요.금액은 될수있으면 큰 금액으로 하세요.빌려줄 수 없는 금액으로

  • 우리의.관계가 깨지지 않기 위해서 돈거래는 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면 어떨까요 ? 작은 금액도 아니고 500만원... 너무 심하네요ㅠ

  • 안녕하세요

    제 경우엔 , 진짜 안받을생각하고, 그 선에 맞춰 보탬이라두 되라 ~ 이러고 보내는데 ,

    제 기준선에서 오버되는 돈은 , 솔직히 , 차용증 쓰고 빌려가라고하면 ,거의가 더 욕하는듯해서

    돈 묶엿다, 빌려줫는데 못 받고 있다.

    이런식으로 둘러 댑니다.

    가족간에도 돈거래는 조심해야 된다는 말이 빈말 아니더라구요 ㅜ

    퐛팅입니다~

  • 잘했습니다 정말 잘한선택입니다 지인들과 돈거래를안하는게 제일좋습니다 돈빌려주고 훗날 돈때문에 인간관계 다끊어지고 배신당하고 결말이 항상좋지않습니다 그리고 돈안빌려주단고. 상대방을 비방하는 사람과는 상종을하지말아야합니다 다시말하지만 정말잘하셨습니다

  • 10만원으로 사람 잘 거르실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요. 굳이 빌려줄 필요도 없고 그것도 못 빌려주냐 이런식으로 나오면 돈 관리 잘 하라고 하세요

  • 돈 거래는 친한 사람 일수록 안하는게 서로에게 좋습니다. 상대방 기분 보다는 작성자님이 거래를 원치 않으면 딱 잘라 얘기하세요. 안 빌려줘서 사이가 틀어질 관계라면 이참에 그런 사람들 하곤 거리를 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 친구에게 현재 질문자님께서도 대출을 너무 많이 받은 상태다. 보니 대출을 상환하는 데 빠듯해서 그래서 생활비조차 부족한 상황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돈거래를 안한다라고 말하기보다

    핑계를 되는게 좋죠

    집대출금 갚는다고 돈이없다든지

    집안에 누가 아파서 돈이 들어간다든지

    아니면 돈관리를 부모님이나 와이프가 한다라든지 이런식으로 핑계되시면 될듯합니다

  • 그냥 뭐라하는 사람이 쓰레기에요

    싸게 사람을 거르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말고 그 사람을 개꿀이다 하면서 손절하세요.

  • 우선 지인들이나 회사사람들이 돈빌려 달라고 한다면, 평소에 질문자님께서 여유로운 티를 내시지는 않았나 궁금합니다.

    돈거래가 얽히면 서로 불편해지니 금전사항은 항상 내색하지 않으시길 바라며, 요새 이런 저러한 곳에 돈들어 갈데가 많다며 빌려주고 싶으나 빌려줄 수 없는 상황인 점을 어필하며 거절하시는게 앞으로의 만남에 있어 도움되실 것으로 보입니다.

  • 어휴.. 그럴때에는 ‘돈 빌려준 후 사기당한 적이 있어서 상처받은 적이 있다, 그 후로는 절대 돈거래를 하지 않는다’ 라고 하며 거절하는 건 어떠세요?

  •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답변좋으면 추천 부탁 드려요

    기분 안나쁘게 거절할 필요 있나요

    돈거래 안한다고 했는데 그렇게 대하는사람은 그냥 앞으로 거르시면 됩니다

  • 그분들이 솔직히 잘못한 거고, 어떻게 거절하든 기분은 나빠할 겁니다. 관계를 생각하면 어려워져요. 단호하게 거절하는 게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