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을 불릴떄 설탕을 넣으면 빨리 불어난다고 하는데요

미역국을 끓일때 보통 마른 미역을 물이 담근 후 씻어서 미역국을 끓이는데요. 이떄 설탕을 넣어서 함께 불리면 불리는 시간이 단축된다고 하는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미역에  설탕을 넣으면 삼투압에 영향을 주어 미역 조직 내로 물이 더 빠르게 흡수되기 때문이에요.

    미역은 물에 불리면 조직 내부로 물이 스며들어 부피가 커지고 부드러워집니다. 이때 설탕을 물에 넣으면 설탕 분자가 물 분자의 움직임을 더욱 빠르게 움직이도록 해줘요. 이로 인해 미역 조직 내의 수분 흡수가 더 활발해지고, 미역이 부들부들 부드러워져요 답변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 미역을 물에 담그면 미역이 불어나는 이유는 삼투압 현상 때문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농도가 낮은 물이 미역 세포벽이라는 반투과성 막을 통해농ㄱ도가 높은 미역 세포 내부로 이동하는 현상인데요 설탕을 물에 녹이면 물의 농도가 높아지고 미역 세포 안팎의 농도 차이가 커져 삼투압 현상이 훨씬 빨라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