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식당 아주머니가 상을 닦고 있으면 왠지 빨리 밥 먹고 나가야 될 것 같은 마음이 들어요
식당 아주머니가 상들을 닦고 다니는데요 내가 밥 먹고 있는 쪽으로 다가오면 왠지 모르게 내가 빨리 밥 먹고 나가야 될 것 같은 불안감이 생겨요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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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할미새231입니다.
상들을 닦는이유는 한가지입니다
다먹고 가신테이블을 닦고 새로운손님을 받으려는이유죠
손님은 대접받고있기때문에 맛있게먹고 나가시면되겠습니다
식당인만큼 오랫동안 있지만 않는다면은요
안녕하세요. 떳떳한푸들286입니다. 밥을 아직 먹고있는데 빨리 나가라고하는 식당은 없을겁니다. 걱정마세요. 청결을 위한 기본이랍니다.
안녕하세요. 포근한가젤17입니다.
성격이예민하군요식다마주머니는손님이간자리는빨리치우고닦아야다음손님을받을수가있어니하루일과라고생각하면됨니다어찌되엇든내가밥을다먹고가야 식탁을닦을검니다 신경쓰지말고천천식사하시면됨니다
제 생각에는 아마도 연세가 좀 있으시거나 가만히 있지 않으신,,빨리빨리 정리를해야되는 성격이지 않을까 싶은데..대기손님이 없다면 맘 편히 식사를 하셔도 괜찮을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아무도 그런 생각안합니다. 전혀 신경쓰지 마시고 밥 천천히 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