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밤에 자다가 소변보는 습관이 생기는듯합니다
성별
여성
현재 52세 주부입니다
6년전에 부인과에서 자궁적출받기위해 수술전 검사 중 심전도검사에서 심장이상소견으로 검사중 부정맥발견해서 페이스메이커도 시술받은 후 부인과수술도 했구요
순환기내과는 얼마전 정기검진은 잘 받고 왔는데 요즘들어 자주 붓는다는 느낌이 들긴하더니 살이 찌는 동시에 수면중 화장실가는 거나 붓는거나 동시에 느껴지네요
자기전 2시간전에는 물이나 과일은 먹지 않고 잠바기전에도 화장실다녀온 후에 잠을 잡니다
수면중에 습관처럼 화장실을 가게되는데 참아볼까하다가도 자연스런 생리현상을 억지로 조절하는 것도 한계가 있을듯해서 귀찮아도 한번정도는 다녀오는데 수면중 이런게 노화의 한부분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야뇨증은 야간에 과다하게 소변을 보는 것으로 일반적으로는 수면시간에 신체는 소변을 적게 생성하고 농축하게 됩니다. 그래서 수면중에는 6-8시간 정도 방해받지 않고 수면할 수 있습니다. 만약 수면 중 소변을 위해 2회 이상 기상할 경우 야뇨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야뇨증은 수면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기저 질환의 징후일 수도 있습니다.
해당 원인은 다양하지만 요로감염이나 당뇨병, 신장질환, 수면무호흡증과 같은 경우에 자주 발생할 수 있으나 남성의 경우 전립선 비대나 방광기능의 이상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여성의 경우 임신시에도 잘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도하게 수면 전 수분을 섭취하거나 방광을 자극하는 초콜렛, 매운음식, 신음식, 카페인음료, 음주 등으로 인해서도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야뇨증이 있다면 원인이 될만한 위험인자를 중단해 보시고 지속된다면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요실금, 빈뇨, 야간뇨, 급박뇨, 잔뇨감 등의 소변볼 때 불편함을 느끼는 증상은 주로 나이가 들면서 생깁니다. 남성의 경우엔 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해서 증상이 생기고, 여성의 경우에는 요도의 괄약근이 약해지면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해당증상은 약물치료로 1차적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그래도 조절이 안될 경우 수술적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비뇨기과에 가셔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야뇨증 증상이 있으신 것인데, 야뇨증은 자연스런 노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런 현상이기도 하지만 비뇨기계의 질병이 있을 때에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긴 합니다. 관련하여서 신장내과 및 비뇨의학과적으로 이상 여부를 파악해보시고 검사 상에 이상이 없다면 노화에 의한 것이라고 받아들이시는 수밖에 없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