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를 키우고 싶은데요 털이 마니 빠진다고 하네요?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고양이 키울때 털이 많이 빠진다는데요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어떤분들은 아주 많이 빠진다 하고 아니다고 하시는 분도 계셔서요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사람의 경우도 매일 드라이기 말리면 머리털이 빠지듯이 온 몸에 털로 되어 있는 강아지 고양이들의 경우 털 빠짐은 사람보다 더 심할듯 합니다.

      자주 집청소 안 하면 바닥은 물론 식탁 음식 먹는물 그리고 옷에도 털이 들러붙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털빠짐은 그래도 정상인데요, 좀 오래된 털이나 약한털 그리고 털이 엉키지 않게 자주 빗질 해주시면 좋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고양이들은 종마다 털빠지는 정도가 다른데요

      가정에서 일반적으로 많이 키우는 종들은 하루에 주먹 한 움큼씩 빠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사람마다 털의 양에 대한 관용도의 차이가 있어 각각의 소감일 뿐이라 절대적인 수치로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본인이 털에 대해 어느정도 용인 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옷에 털을 아무리 제거해도 털이 붙어 있는것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집에서 차나 물을 마실때 털이 물 위에 떠있는 상태를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어느날 이상하게 코가 미친듯이 간지러운데 후벼보니 고양이 털이 한가닥 콧속에서 나올때 어떻게 생각하실지,

      양말을 신었는데 계속 심하게 간지럽거나 따갑기도 해서 양말을 벗어 봤는데 털 한가닥이 피부를 찌르고 있을때 용인할 수 있는지를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양이든 강아지를 키우는 이상 위의 사항들이 발생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반드시 생긴다고 생각할때 20~30년동안 긍정적으로 잘 생각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삼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