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췌장염에 야즈를 복용해도 되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췌장염 진단으로 아직 염증수치가 다 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퇴원하면서 진단받은 약인데 경구피임약인 야즈와 먹어도 될까요
- 티아민염산염정
- 신일폴산정
- 바난정
- 디카맥스디정
- 리피딜슈프라정
- 바이캅정
- 노자임캡슐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췌장염이 아직 완전히 가라앉지 않은 상태라면 에스트로겐이 포함된 경구피임약은 중성지방을 올려 췌장염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있어, 특히 퇴원약에 “중성지방을 낮추는 약(지질강하제)”이 포함돼 있다면 당장은 복용을 미루고 처방한 주치의와 재개 시점을 맞추는 쪽을 권장드립니다. 지금 함께 드시는 티아민과 엽산과 항생제와 비타민D 및 소화효소제 자체가 경구피임약과 큰 상호작용을 만들 가능성은 비교적 낮습니다. 피임이 급하면 임시로는 호르몬이 없는 방법을 우선 고려하고, 재개는 췌장염 증상 소실과 췌장수치 정상화 및 중성지방 수치가 안정된 뒤가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복용 자체는 이 약들과 상관없이 가능하긴 한데요. 다만 피임약 자체가 중성지방을 올리기도 하고 그게 췌장염의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모니터링을 하면서 복용을 하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