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
설사도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삼투성 설사는 특정 음식이 소화되지 않아서 생기는 것인데요 금식을 하면 호전됩니다.
분비성 설사는 수분과 전해질이 점막을 통과하는데 이상이 생겨 생기는 설사인데요. 금식에도 호전이 되지 않습니다.
염증성 설사는 염증으로 인하여 흡수장애가 생기는 경우입니니다.
또한 장운동이 변화하면서 생기는 설사도 있고 가성설사라고 배변횟수만 증가하는 설사도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3일째 설사를 하고 수액을 맞고 계신다면 금식을 유지하고 계실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렇다면 삼투성 설사는 아닌 것 같으니 수액맞고 지사제를 처방 받으면서 원인 확인을 위하여 검사(CT, 내시경, 혈액검사등)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