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이 안들었다는 말을 할 때 '철'이란 도데체 무엇일까요?

아이들이 착한 일을 하면 '우리 아들 철들었네' 라는 말을 하고, 남자들은 군대를 갔다와야 철이 든다는 말도 자주 듣습니다. 철이 들었네, 안들었네 라는 말을 할 때 '철'이란 도데체 무엇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철'이란 말은 한국어에서 능력이나 성숙함을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예를 들어서 아이가 착한 행동을 하거나 어른으로서 책임 있는 행동을 보이면 "철이 들었다"라고 표현합니다. 성숙해지고 책임감을 가지게 되었다는 뜻이에요.

  • 철이 안들었다의 철의 뜻은

    사리를 분별할 수 있는 힘을 말합니다.

    넌 왜 그렇게 사리 분별을 못하니

    라고 말하는거와 동일하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철이라는건

    적당히 들지 않는게 좋은거 같아요

    너무 철들어 버리면 겉모습도 이상하게

    노안이 되더라고요

  • '철이 든다'는 말은 '사리를 분별하여 판단하는 힘이 생긴다', ' 성숙해진다','현실적인 태도를 갖게 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 표현은 '철이 든다'를 하나의 표현으로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