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가벼운 스킨쉽을 좋아하는 지인도 있나요?

동성 지인간에,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고 손도 잘 만지고, 등도 쓰다듬고,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이런 경우 불편한데, 친구 사이에서도 이런 친분 표현이 잦은건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들 중에서도 그런 사람들이 있긴 했습니다

    그냥 상대는 친분의 표시 혹은 별다른 생각없이 스킨십을 하는 사람들인데

    그게 불편하면 직접적으로 불편하다는 말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동성 지인간에,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고 손도 잘 만지고, 등도 쓰다듬고하는,

    이런 경우는 지인이 아주 친밀한의 표현이거나, 연장자로서 귀여운 동생같아 그럴 수는 있습니다.

    친구사이에서도 얼마든지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 남자고 여자고 평소에 스킨십을 자주 하는 사람이 있는 거 같습니다. 그 사람의 버릇이기도 하고 친근감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서 살이 닿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거부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인이 팔짱도 끼고 어깨동무 하거나 하면 기분이 나쁘지 않은 거 같고 더 친해지는 느낌이 들기는 하더라구요.

  • 사람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친근함을 나타내면서 가벼운 스킨쉽을 하는 분들도 있고, 작성자님처럼 스킨쉽을 불편해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나이와 상관 없이 사람 성향인 것 같아요.

  • 여자들은 그런 사람들도 가끔 보이는데 남자가 그러면 진짜 지인들한테 손절 당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적당한 터치는 그렇다고 쳐도 팔짱끼고 손 만지고 그러면 싫어하는 사람은 기겁합니다.

  • 남자들 같은 경우는 동성간에 머리쓰다듬고 손만지고 팔짱끼고 그러면 상대에게 한대 맞습니다. 여자들은 몰라도 남자들은 이런 사람은 거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