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인데 친해지다보니 정이 들다보니 사귄 경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남녀간에 친한 지인인데 정이 들어서 사귄사람이 있을까요
여자분들 혹시 아는 지인인데 친해지다보니 정이 들다보니 사귄 경우가 있나요?
실제로 알고 지내는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경우는 많이 있습니다. 이 때, 서로의 감정과 관계를 존중하고 소통하며 사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러한 일이 발생했을 때 주변 사람들이 지지해주고 도와주는 분위기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랑은 가까운데 있다고 봅니다. 알고 지내다보면 서로 마음이 통하고 그러다보면 좋아지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놈의 정때문에 좋은게 좋은겁니다.
주변의 친구중에 오랫동안 연애상담이나 고민상담을 해주다고 서로 정이 들어서 사귀고 결혼까지 골인한 친구가 있습니다. 사람앞일은 잘 모릅니다. 친구라 할지라도 서로 자주보고 만나게 되면 사귀는 경우가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람의 감정을 어느 누구도 장담할 수 없을것입니다. 싸우다 정든다는 말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의 코드가 맞다면 좋은 호감이 생겨날수 있겠죠^^
지인과 친해지다 보면 정이가고 정이 오고 가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서로가 마음이 맞으면 연인까지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도 정이지만 먼저 남녀사이에 궁합이 잘 맞아야 합니다.
너무 가까워지면 벗이 되고 적당한 거리를 두면 님이되며 멀어지면 남이 됩니다. 정이들기보다는 우정인지 내면의 시선으로 바라보시길 진정한 사랑은 가까이 있는경우가 많아요
단순히 정만 든다고 해서 연애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드문 것 같습니다. 인간적으로는 참 좋은 사람이긴 하지만 연애 감정까지는 안 드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적인 호감을 연애 감정으로 바꿀 수 있을 만한 터닝 포인트가 생겨야만 조금씩 사귈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 만약 정이 들어서 사귄다고 해도 열정적인 사랑보다는 친구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는 지인은 많지만 그냥 아는 정도로 스쳐지나갈 수 있는데도 그 중에서 누군가와 개인적으로 친해진다는건 기본적으로 서로에게 호감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서로 더 알아가다보면 마음이 깊어지고 둘 중 누가 고백을 하면 자연스레 사귀게 되는 것이죠. 오래 알고 지낸 이성인 친구가 있는 사람들은 알 것입니다. 둘 중 누군가는 마음이 있어야 친구관계가 유지된다는걸걸요.
지인과 사귀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감정이 생기지 않더라도 점점 감정이 생기고 이를 숨기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의외로 주변에는 지인으로 알게 되어 오랫동안 친구처럼 지내기도 했지만 서로에게 아무 감정이 없는 사람들도 있지만 감정을 가지고 옆에 붙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인이 되고 친구가 될 정도면 어느정도 서로에 대해 잘 알기 때문에 정말 아니다 싶은 사람은 이러한 지인으로 남기 어렵습니다.
네 주위에 지인인데 정이들어서 결혼하는 커플들이 많이 있습니다ㆍ오히려 자연스런 만남입니다ㆍ서로의 심정을 얘기하다보면 서로이해하게 되고 정이 들어서 보고싶기도 합니다
저는 회사생활하며 친하게 지내던 동생이랑 오랬동안 알고 지내다 사귀고 결혼까지 했습니다.
이야기가 잘 통하고 취미도 같이 잘 맞는 사람이라면 사귀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럼요. 전혀 모르던 사이였다가 만나서 사귀는 경우도 많지만, 원래 알던 사이였는데 서로 좋아져서 사귀는 경우도 많지요. 제 주변에도 그런 커플들이 많습니다.
아는 지인 중에 좋아하는 분이 있나보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아는 지인과 친해져서 사귀는 경우가
소개팅, 미팅보다 훨씬 많습니다.
아무래도 모르는 사이끼리 서로 알아가기보단
아는 사이가 편하고 정이 들기 쉽습니다.
주변에 그런 사람 많죠.
지인과 친하게 지내다 보면 당연히 정이들고, 또 그러다 보면 이성 교제로 발전해 결혼까지 하는 사람 있어요.
아무래도 가깝게 지내다 보면 생판 모르는 사람보다 성격이나 인간성을 더 잘 알기에 장점도 많아요.
이성간 친구는 다 잠재연애상대입니다.
영원한 이성친구는 아주 극소수이며 둘 중 한 명이 감정을 숨기고 만날 확률이 높아요
좋아하지 않으면 돈과 시간 안씁니다
많이 있습니다. 저의 주변에 그런 사람 많습니다. 모른 사람 소개받는 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서로 상대방에 대해서 알건 알고 다음에 후회할 일도 별로 없습니다. 미리 그 사람의 대부분의 일상을 거의 알고 있으니까요. 여러가지 유리한 점이 많습니다. 가족들도 다 자연스럽게 알고 지내고요. 중매 소개비 안줘서 좋고요. 아는 지인이 좋은 사람 있으면 그렇게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아는 사람끼리 친해져서 사귀는 경우는 흔히 있는일이죠!
결혼까지 하잖아요!
직장동료간에 결혼하는 것처럼요! 상대의 속을 알려면 시간이 필요하니까요!
몇년을 사귀다 견혼해서 살다보면 몰랐던 것들이 많으니까요~~
물론 자주 만나고 대면시 또는 측은지심의 영향등으로 급속도로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므로 격이 없더라도 어떠한 계기가 발단이 되지요.
네 그런 경우도 있죠 인연인거죠. 정이 무서운거에요 정들다보면 사람도 좋아지고. 일단 만나보시고 정말 짝인지 아닌지 알아보셔도 좋겠어요
친국로 지내다가 정이 들어 사귀귀도 해요 이성이니 가능한것이구요 한 예를 들어 고고 동창생이 졸업후 결혼하는것도 동일한 경우라고 볼수있습니다.
이성간에는 친구는 없다는 말이 많지요 ㅎㅎ
질문자님이 말씀 하시는 경우는 많지 않을까요?
제 주변만 보아도 서로 모르는 사이였다가 제가 불러서 같이 자주 만나다 보니,
어느 순간 둘이 연애를 하고 있었습니다.ㅎㅎ
생각보다 사례들은 많을 겁니다
제가 아는 사람들 중에서 10년 정도를 단순하게 지인 정도로 지내다가 서로 우연하게 만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연애를 시작하고 끝까지 가서 결혼까지 한 커플도 고맙습니다
당연히 그런경우 많이 봤습니다 이런경우도
맞는지 모르겠지만 제 친구는 부모님 병간호 하다가
부모님을 담당하던. 간호사와 친해지고 정들어
결혼까지 한 커플도 있습니다
있죠. 서로 첫눈에 반하는 경우도 있고 우연히 한두번 만났는데 매력이나 호감을 느끼게 되어 서로 이어지는 일도 있습니다. 사람이라는게 알다가도 모르거든요 설마설마 했는데 둘이 사귀고 있다고 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과감한 발발이 입니다
아는 지인인데 친해지다보니 정이 들다보니 사귄 경우가 있나요?안녕하세요
남녀간에 친한 지인인데 정이 들어서 사귄사람이 있을까요
여자분들 혹시 아는 지인인데 친해지다보니 정이 들다보니 사귄 경우가 있나요?
라고 질문 주셨는데요 답변 드리겠습니다남자친구 여자친구가 주로 싸우는 이유 중에 하나인 여사친 남사친 문제가 그래서 나오는 것입니다
당연히 아는 지인인데 친해지다 보니 정이 들어 사귀는 경우가 많죠
그러니까 사람 일은 모른다고 하는 것입니다
아는 지인인데 친해지면 당연히 정이 생기고 갑자기 막 설레고
그럼 사귀게 되는 것입니다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되죠
그래서 남자 혹은 여자들이 여사친 또는 남사친 많은 사람은 걸러야 한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네.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남사친여사친 있다 없다로 논쟁이 계속 나오는것이라고 보시면 되실것 같아요.^^
보통 정들어서 사귀게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처음엔 친구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지내지만 정이 들면서 호감이 가고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사귀게 되는 경우를 저는 굉장히 많이 봤습니다.
서로 사귀자고도 안했는데 사귀는 사이가 되버리는 경우도
꽤 많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물론 그런 경우도 많죠!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경우는 은근히 많고 일단 저만 해도 5년 지기 친구랑 사귄 적도 있는걸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