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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듯한바위새289

깍듯한바위새289

23.12.16

아버지가 저를 어린아이로 보는것같습니다 어떤식으로 해결해야할까요

20대 중반입니다 아버지가 술 마실때마다 저를 술자리로 부르시는데 오늘은 바빠서 못간다고 말씀드리니깐 그래도 와야한다고 해서 갔습니다. 기분이 나쁘셨는지 다들 있는 자리에서 어린애가 어른이 부르면 와야한다니 잘못 키웠다느니 해서 일단 참고 나와서 이야기 하는데 삐져서 말을 안해요.. 어떤식으로 해결해야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플리한라이트머스

      플리한라이트머스

      24.02.28

      안녕하세요. 떳떳한푸들286입니다.

      아 저도 비슷한 상황이 얼마전에 있어서 공감이 가는데요ㅠ 부모님들은 자식들이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도 어린아이같다고 하셔서 그냥 꾹 참고 넘어갔습니다.

    • 안녕하세요. 와치독스입니다.

      이해하라는 답변자가 계시는데

      솔직히 이해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저희 아버지도 성격이 꽉 막히셔서

      질문자님 마음을 알 거 같습니다...

      저럴수록 자기 자식은 주눅이 들고

      스트레스 받는다는걸 아셔야 됩니다.

      질문자님도 성인이시고

      아버지도 지금 변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그러실거에요

      확실하게 말씀을 하세요

      술 드시고 부르면 안온다고요

      화내시면 화 내라고 하세요

      본인(아버지)이 화나는거지 질문자님이 화나는건 아니니까요

      어차피 계속 반복하면 아버지도 그러다 맙니다.

      그리고 진정한 대화는 술 안먹은 멀쩡한 상태에서

      하는게 좋다고 말씀하세요 어른스러운 면을 보여주시면

      내 자식이 이제 다 컸구나 하면서 아버지도

      막 대하지 못하실 겁니다.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나이를 드시면 아무일도 아닌것 가지고 서운해 하십니다~ 부모님은 자식은 아무리 성장해도 어린아이로 보입니다~그냥 이해 를 해드리세요~

    • 안녕하세요. 하늘나라선녀님이랑수영을해보자8입니다.

      아버지는 그래도 자식이 자랑스러우니 자꾸 자랑하고 싶은데 술기운에 섭섭했던 부분인거 같습니다.

      너무 기분나빠하지 마시고 다음부터는 아버지 기분 맞춰드리세요.

      이것도 한때입니다. 좀더 지나면 이것도 그리워질겁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3.12.16

      안녕하세요. 즉시현 갱무시절 행복의 나라1입니다.

      술드시면 그럴수 있습니다. 또 나이먹으면 작은일에 많이 서운해 하시더라구요. 이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