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죠. 저도 여러 페스티벌에 가본 적이 있는데 가장 인상 깊었던 무대는 친구와 함께 간 2024년 더글로우에서의 잔나비 무대였어요. 잔나비는 그날 정말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고 무대 연출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공연 시작 전 입장할때부터 색다른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다른 페스티벌과는 달리 독특한 연출로 관객들을 사로잡았죠. 공연이 끝나고 나서는 땀으로 흠뻑 젖어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날의 에너지가 정말 대단했어요. 잔나비의 음악은 그날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더욱 감동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