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생 무직자, 형 명의 아파트(시세 1억)로 삼촌 대출 7천만 원 대환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전남 지역 아파트(시세 약 1억~1억 1천) 관련하여 대환대출 문의드립니다. 지인은 안 된다고 하는데, 가능한 방법이 있는지 꼼꼼한 확인 부탁드립니다.
주택 명의: 친형 (2024년에 소유권 이전 완료, 실거주 중)
현재 대출: 삼촌 명의로 약 1억 원 설정 (이 중 3,000만 원은 삼촌이 상환 예정, 남은 7,000만 원을 형 명의로 갈아타려 함)
대출 희망 금액: 7,000만 원 (시세 대비 LTV 약 70%).
형(채무자): 00년생, 현재 무직(일용직)으로 정기 소득 증빙 어려움.
증빙 수단: 형 명의 신용카드+체크카드 연간 사용액 약 1,500만 원 (추정소득 활용 희망)
특이사항: 2024년에 이미 명의 이전을 마친 상태라 '구입자금'이 아닌 '기존 대출 상환용(대환)' 신청임.
추정소득 인정 여부: 무직자라도 카드 실적 1,500만 원이면 DSR 심사를 통과하여 7,000만 원 대출이 가능할까요?
방 공제 문제: 시세가 1억이라 방 공제(소액임차보증금)를 하면 한도가 부족합니다. 국민은행 등 1금융권에서 MCI 가입이 현재 무직자에게도 열려 있나요?
지인은 "매매 시점에 했어야지 지금은 안 된다"고 하는데, 명의 이전 후 1년이 지난 시점에서 '타인(삼촌) 채무 상환 용도'로 대환하는 것이 규정상 문제가 없나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형님께서 2024년에 소유권 이전이 완료된 주택의 기존 대출(삼촌 명의)을 형님 명의로 대환하는 것은 '구입자금'이 아닌 '대환' 목적으로 분류되어 규정상 큰 문제는 없지만, 무직 상태의 채무자가 타인의 대출을 상환하는 형태로 새로운 담보대출을 받는 것이므로 대출 심사가 까다롭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형님의 소득 증빙입니다. 00년생에 무직(일용직)으로 정기 소득 증빙이 어려운 상황에서, 연간 1,500만 원 상당의 신용/체크카드 사용액을 통한 추정소득(인정소득)만으로 1금융권에서 7,000만 원 대출(LTV 약 70%)에 대한 DSR 심사를 통과하기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다음으로, 방 공제 문제는 1억 원 시세 아파트에서는 매우 치명적입니다. 1금융권에서는 소액임차보증금을 대출 한도에서 공제한 후 LTV를 적용하므로, 담보 가치가 크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무직 상태에서 추정소득만으로는 1금융권에서 7,000만 원 규모의 아파트 담보대출(대환)을 받는 것은 매우 어려우며, 특히 MCI 가입 불가능으로 인해 방 공제까지 적용되면 대출 가능 금액이 원하시는 7,000만 원에 한참 미치지 못할 확률이 높습니다. 현재로서는 새마을금고, 신협 등 단위 상호금융기관이나 일부 보험사 대출에서 비대면 신청 시 카드 실적 등 인정소득을 좀 더 유연하게 봐주거나, 자체적인 방 공제 해결 방안(일부 기관은 MCI 없이 대출 가능)을 제시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형의 명의 아파트로 삼촌 명의의 빚을 대환 대출할 수 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명의는 중요한 것입니다.
형의 명의 아파르로 대출을 받아서
삼촌 명의의 대출을 대환 대출하기란 어려울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