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국 주지사 및 뉴욕시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잇따라 승리한 것은 간순한 지역 선거의 결과라기보다 트럼프와 공화당에 대한 민심의 경고로 해석되는 분위기가 강합니다.
유권자들이 치근 경제 불안과 물가, 사회 갈등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현 정치 노선에 불만을 드러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트럼프가 주도하는 공화당의 정책 방향에 대한 견제 심리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물론 트럼프에게 적지 않은 충격으로 작용하겠지만 또 어떤 뻘소리를 할 지 모를 일이죠.
자신의 지지율이 낮게 나와도 인정하지 않고 마가 세력만 보는 인물이니까요.
패배의 책임을 외부 요인으로 돌리며 여전히 기존 노선을 유지하려는 태도를 보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