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향 자체는 좋은데 너무 과하게 뿌린 건 솔직히 힘들더라고요ㅠㅠ 특히 버스나 지하철 엘리베이터처럼 좁은 공간에서는 진짜 머리 아플 때 있어요
은은하게 나면 오 향 좋다 싶은데 도배 수준이면 향수 냄새라기보다 그냥 공기가 무거워지는 느낌이라ㅋㅋ 코 아프고 멀미 비슷하게 오는 사람도 꽤 많더라고요
특히 본인은 익숙해져서 잘 모르는 경우도 많대요 그래서 점점 양이 늘어나는 경우 있다고 하더라고요ㅠㅠ
그리고 향수는 신기하게 가까이 있을 때만 살짝 느껴지는 정도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지나갔을 때 은은하게 남는 정도요ㅎㅎ
너무 강하면 오히려 향 자체가 좋아도 인상 찌푸려질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ㅠㅠ 특히 향에 예민한 사람들은 두통 오거나 속 울렁거리는 경우도 있어서 민폐처럼 느껴질 수도 있고요
그래서 저는 향수는
내가 만족할 정도보다 살짝 적게 뿌리는 게 제일 괜찮은 것 같아요ㅋㅋ 본인은 약하다 느껴도 남들은 충분히 맡는 경우 많거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