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사의 사탑은 처음부터 기울어지게 설계를 하였나요?

안녕하세요.

피사의 사탑은 현재 약 5.5도 정도 기울져 있다고 알고 있는데,

피사의 사탑을 설계 할 때, 부터 기울져 있던 것인가요?

처음부터 기울어지게 설계를 하였는지 궁금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처음부터 기울어지게 설계 된 것은 아니라고 하네요.

    건설 중 발생한 지반 문제 때문에 기울어진 거라고 합니다.

    건설 시작 약 5년 후 3층 까지 지었을 때부터 기울기 시작했다고 해요. 피사의 땅은 부드럽고 점토질 반이었으며, 한쪽 지반이 다른 쪽보다 쉽게 가라앉아 기초가 비대칭 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피사의 사탑은 처음부터 기울어지도록 설계된 것이 아니라 건설 도중 지반 침하로 인해 예기치 않게 기울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1173년에 공사를 시작했을 당시 건축가들은 지반의 불안정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아 생긴 현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실수가 현대에서는 엄청난 관광명소로 자리잡은 것이죠.

  • 피사의 사탑은 반듯한 모양으로 애초에 설계를 하였지만 공사 도중 해당 지반이 매우 약하여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탑이 기울게 되었습니다. 건축물이 기울어지면 공사를 중단하고 새로 짓는 것이 맞겠지만 전쟁 등 여파로 200여년 동안 지반이 다져지면서 최종 완공되게 되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일종의 부실공사로 봐야 할 것입니다.

  • 아닙니다 피사의사탑은 원래 정상적으로 직선으로 우뚝선 탑이었습니다.

    하지만 지질의 한쪽이 무너저 내리면서 각도가 틀어진것이죠.

    문제는 이러한 각도가 세월의 흐름이 따라 점점 기우는게 심해졌었는데요.

    이것을 보강공사를해서 더이상 각도가 틀어지지않게 잡아놓은 상태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