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게뜨의 고향인 프랑스에서 2천원이면 사는 걸 우리나라에서는 6천원에 팝니다.
식빵도 소금빵도 물가 비싸다는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 빵값은 유독 비쌉니다.
물론 서양인들은 빵이 주식이니 우리가 쌀 사듯이 더 싸게 산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우리나라 경제 규모에 비해서 빵값이 세계적으로 비싼게 맞아요.
잘 아시겠지만 우리나라는 빵의 대부분의 원재료를 수입합니다. 임대료도 높고, 유통도 독과점형태이구요. 비싼 요소를 다 갖추고 있는 시장이 빵 시장입니다.
빵순이로서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