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견한멧새88입니다.
진돗개를 처음 키우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토로하는 어려움이 몇 가지 있는데요.
대소변을 밖에서 보는 실외배변을 선호하고, 낯선 개나 사람에 대한 사회화가 꾸준히 필요하다는 것, 스킨십이나 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점 등입니다.
특히 밖에서만 볼 일을 보는 습관은 개나 반려인 모두에게 힘든 점으로 꼽히죠.
하루에 최소 3~4번 이상 산책이 필요한 까닭에 재택 업무가 가능한 일로 직업을 바꾼 보호자도 있습니다.
그이유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진돗개는 오랜 세월 집 지키는 경비견이었고, 대부분 영역 주장이 강해요.
사냥 능력이 좋고, 물을 싫어하고, 특히 주변을 청결히 하는 습관이 있어요. 그래서 특성들을 종합하면 늑대과의 야생성이 남아 있다고 볼 수 있죠.
그런 습성이 남아 자기 영역에서는 배변을 안 하려고 한답니다.
이러한 습관/본능으로 인해 사회화교육을 잘 길러야하기때문에 키우기가 어렵다고 하는 것입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