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다음과 같습니다.
기후변화로 토마토 가격이 치솟자 맥도널드에 이어 버거킹도 ‘토마토 없는 햄버거’로 바꾼 것이라고 합니다. 인도에서는 6~9월 몬순(우기)에 폭염·폭우가 갈수록 강해지면서 채소가 밥상에서 줄어들고 있습니다.
토마토는 인도에서 필수 식재료다. 그러나 최근 작황 부진으로 토마토 가격이 치솟았습니다. 18일 인도 소비자부에 따르면 최근 한 주간 판매된 토마토의 1㎏당 가격은 수도 뉴델리 기준 107루피(약 1700원)로, 지난 1월(27루피)의 5배로 올랐다고 합니다. 일부 지역에선 1㎏에 250루피까지도 치솟았다. 인도 정부는 이달 초 네팔에서 토마토를 긴급 수입했지만 수요를 감당하기엔 역부족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