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직은 기술을 몇달간 배우고 퇴사하는게 맞을까요?
기술직종으로 6개월동안 들어가서 배웠습니다
나중에 할게없을때 이직종으로 창업하려고 일단 배웠는데 그렇게 어려운 작업이아니라
이제 거의 다 배워서 작업을 제가 다 하고있습니다
기술직이 돈은못받고 주말 출근하고 그러니
그래서 슬슬 이직을 준비하려는데
여기가 경력인정도 안돼는 작은샵이고 돈도 최저보다 못받으면서 배우려고 다녔습니다
아직 나이가젊어서 여길 계속다녀서 1년채우고 퇴직금이라도 받으라는 얘기많이들었는데
저는 이런 직종은 맥시멈이1년이라생각합니다
요근래 사장때문에 정신적으로 너무힘들어서 퇴사 생각이많이드는데
어떻게하는게맞을까요
기술직으로 근무하면서 업무 내용이나 환경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이직을 고민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현재 회사에서 자신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더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지 여부를 검토해보세요.만약 성장 가능성이 있다면, 조금 더 머무르며 경험을 쌓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이직을 계획하신다면, 이직하고자 하는 회사의 연봉, 복지, 근무환경 등을 꼼꼼히 살펴보시고, 자신이 원하는 조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해보세요.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제가 기술직 13년차 인데.
전 처음에 배울꺼만 배우고 바로바로 옮겼어요.
그래서 오히려 지금은 나름 연봉도 높게 받고 있지만요.
빨리빨리 배우는게 좋은거 같음!!
6개월만 버티고 퇴직금은 받고 나오세요, 아깝잖아요, 그동안 고생한것도 있는데 말이죠,
기술직 말고 다른 직종은 생각해 두신게 있나요?
있으시면 지금부터라도 다른 직종의 회사나 일을 알아봐 보세요, 퇴사해도 바로 일할수 있게 말이죠
기술직 특성상 혼자가능할만큼 배우면 퇴사해도 됩니다 배우려는게 크니깐요 특히 회사가 안좋다면 배울것없는데 굳이 오래있을필요없죠
안녕하세요. 기술직을 배워서 창업을 하실 생각이신듯 싶네요. 그리고 이제 어느 정도 기술을 배워서 혼자 할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면 퇴사를 하셔도 될듯 합니다. 주말에 나와서 일을 하는데 돈도 안주고 사장님도 힘들게 한다면 더이상 다니실 필요가 없을듯 보이네요. 더 배워야 겠다고 생각 하시면 좀더 버티시고 그게 아니라 혼자서 충분이 가능하다면 퇴사를 하시고 창업을 하시는 것도 좋은 경험일수 있습니다.
기술도 기술이지만은 수익을 낼수있는 영업 노하우라던지 개인 특유의 영업기술도 같이 익히시면 창업하셔서의 사업이 번창하리라 생각됩니다. 지금 기술때문에 최저임금으로 급야를 수량하고 계시는데 이직도 고랴해볼만한 사항인거같습니다. 걍력은 인정되지않아도 면접에서 충분히 어필을 해주신다면 희망 연봉에도 접근이 가능할거같구요!! 좋은직장, 창업으로 보다 나은 모습 기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술직 빨리 배웟다고 나가서 망하는걸 많이 봣습니다. 경험부족이 그 원인이라 할수 있습니다. 어떤업무인지 모르겠지만. 6개월정도 더 경험을 쌓으시고 퇴직금 받고 퇴사하시는걸 추천드리겠습니다. 오해는 하지마세요 ㅎ
기술이라는 것이 정말 전문직으로 하고자 하신다면 6개월 1년으로는 부족하다고 봅니다. 일단은 최대한 빠르게 배우고 충분히 연습하면서 2~3년 정도는 배워야 전문가로서 조금은 나아갔다고 볼 것 같습니다. 1년 2년은 이동하면서 빠르게 배우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술 직종으로 그렇게 어려운 작업이 아니 여서 6개월 배우신 후 창업 준비 한다고 하셨는데
혹시나 더 배울 게 있을지도 모르니 1년 채우면서 창업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경력 인정 안되고 최저 임금 보다 더 낮은 대우 받으면서 다니는 곳이니 사장 마인드가 어느정도
보이는 거 같습니다. 요 근래 사장 때문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 더 못 버티실 거 같으면
건강이 최우선이니 퇴사 하는 것도 방법 같습니다.
기술 자체를 다 배우셨다면
이제는 운영에 대한것을 배우셔야하는게
아닐까합니다.
운영을 하면 생각보다 많은 부분에 손이 갑니다.
비용처리를 통한 세금관련만해도
달마다, 몇달마다, 연말 등등.
거기다 각종 지원금 나오는것등을
다 체크를 하면서 해야되지요.
즉, 주기적으로 신경써야될 부분이 많다는 겁니다.
6개월을 사장이 뭐하는지 배우시면
딱 1년채우고 퇴직금받고 배울거 다 배우고 나올수있습니다.
다만 걱정되는 부분은 최저보다 못받으셨다는데 근로계약서는 작성하셨을지..
최저도 안주는데 퇴직금은 적립이 되어있을지..
그게 걱정이네요
6개월정도 기술을 배우셨다고 하더라도 더 숨겨진 노하우나
등등 배울것들이 있다고 생각된다면 저는 1년을 일할 것 같네요.
퇴직금도 받구요. 기술 이외에도 다른 노하우들도 배울 것이 있을 겁니다
6개월 다니시고 다 배우셨으면 대단하시네요.저는 한직종에 25년을 일했지만 아직도 새로운것이 나와서 걱정인데..
글올리신분은 대단하십니다.
어떤직종인진 모르겠으나 6개월 배우고 다안다?물론 다아실수는 있겠지만 계속해서 새로운게 나오고 그것을 다시 마스터하고 하는게 기술직입니다.
그직종에 대해 창업까지 생각하신다면 조금더 마스터하고 퇴직하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상냥한당나귀216입니다
글을 읽어보니 6개월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8~10개월이 되었으면 1년 채우라고 하겠지만
6개월에 더이상 배울게 없다면 더 늦기전에 나오는게 맞을듯해요 조금더해서 퇴직금받는거보다 그동안
스트레스로 인한 나의 데미지는. 보상받기는 힘들어요
힘내세요
기술은 기술을 몇달 배우고 끝나는 게 아닙니다. 그 분야를 완전 섭렵하였다 할지라도, 그 기술의 새로운 분야를 무한히 개발하고 배워야 합니다. 노하우란 말이 뭡니까. 단지 6개월 배웠다고 다 배우는 것 같으세요. 그 분야로 창업까지 생각한다면, 1부터 100까지 철저하게 배우세요. 그러고 나서 퇴사해도 늦지 않습니다.
어떤 기술인지는 모르나 6개월 배우고 기술을 터득했다니 눈썰미나 손재간이 아주 좋은가 봅니다.
그러나 막상 본인이 나가서 창업을 해보면 실제와는 엄청난 차이가 있을겁니다.
사장보고 직장 다는건 아니잖아요.
이왕 기술을 배울려고 했으면 간, 쓸개 다 빼주고 6개월 더 배워서 퇴직금 찾아서 창업에 보태세요.
그게 현명한 방법입니다.
모든. 기술을 6개월안에. 마스터가될수 없읍니다
1년이상근무핫고. 퇴직을결정하세요
그리고. 아무리 잟해도
경력이. 적으면다른곳에서. 취급을 못받습니다
퇴직금 한번정도는. 받고
더. 노하우을. 쌓으세요
정확히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어디든 처음 기술을 배울 때는 오히려 돈을 내고 배우는 곳도 있고 아님 최저시급도 안되게 받는 경우는 많습니다. 다만, 사장과 사이가 어렵다면 그만두는 것도 괜찮겠네요
기술직이면 기술을 다배웠어. 자기것으로
만들었다면 퇴사하고 창업해도 될것같지만
1년하고 퇴직금받으면 조금더하시고 그기간에
창업준비도하시고 시간을 버시는게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술직이라면 먼저 그 기술에 맞는 자격증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자격증이 없이 그냥 기술직이라면 그 기술을 배워서 어디 쓸만한데가 있어서 거기서 채용하거나 하면 그쪽가서 경력쌓고 하면 되지만 그냥 단순 기술직이라고 하시면 결국 경력이 중요합니다. 몇개월하고 다른데 옮기고 하시면 나중에 경력 인정 받지 못해서 월급이 적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다니면서 이직 준비하시고 되면 퇴사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본인이 더이상 배울것이 없다고 판단했다면 굳이 1년을 채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창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기술뿐 아니라 창업, 샵운영에 대해 배울 필요는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