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중이염의 주 증상은 머리를 한쪽으로 돌리거나 뱅뱅 도는 등의 균형을 잡지 못하는 신경증상입니다.
때문에 말씀 하신 내용으로 볼때는 외이염을 말하는것으로 생각되고
강아지 외이염 발생의 제 1 원인은 면봉사용인것이 정설입니다.
또한 이비인후과의 가훈은 "코끼리 다리 보다 얇은것은 귓속에 넣지 말라" 라는 말이니
현재 하고 있는 노력은 일단 중지하시고 동물병원에 가셔서 정확한 현재 상태를 확인받으시고 치료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현재있는 외이염이 만성화 되어 감염이 파급되면 중이, 내이까지 진행될 수 있으니 어서 동물병원으로 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