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고 일어난 뒤 요도 끝에 점 같은 변화가 생긴 경우
자위 등으로 인한 물리적 자극 때문에 피부에 작은 상처, 점, 혹은 피지낭종이 생긴 것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추가적인 마찰이 없다면 특별한 치료없이 저절로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누, 세정제, 콘돔, 윤활제 등 외부 화학 물질에 의한 자극으로도 자극성 피부염이 발생하여 요도 끝이 붉어지거나 점, 발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성병의 가능성도 반드시 고려해야할 감별질환이지만, 관계를 한지 많이 오래되었다면 가능성은 낮습니다. 성병 외에도 비감염성 요도염의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점이 커지거나, 통증이나 가려움이 있고, 고름이나 피같은 고름이 나오고, 궤양이나 수포가 생긴다면 반드시 비뇨기과 진료를 바로 진행하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