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근교 바다 원투면 초보~중급 기준으로는 아래 쪽이 가장 무난합니다.
* 인천 영종도 왕산해수욕장
→ 접근 편하고 주차도 괜찮은 편입니다.
밤 원투로는 망둥어, 우럭, 간재미 가끔 나옵니다.
갯지렁이 미끼 가장 무난합니다.
* 영흥도 장경리해수욕장
→ 서울에서 출발하기 편하고 원투 많이 갑니다.
수심이 완만해서 초보도 하기 좋고,
해질녘~밤에 붕장어 노리는 분들도 많습니다.
청갯지렁이, 오징어 미끼 많이 씁니다.
* 제부도 방파제 쪽
→ 원투랑 릴찌 같이 하는 사람 많습니다.
바람만 너무 안 불면 재미 보기 좋고,
숭어·우럭 시즌에는 사람 꽤 많습니다.
방파제 끝보다는 중간~테트라드 주변이 잘 나오는 편입니다.
*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 조금 멀긴 하지만 원투 맛 들이기 좋은 곳입니다.
백사장 넓고 포인트 많아서 편합니다.
봄~초여름엔 광어, 우럭 기대할 수 있습니다.
미끼는 보통:
* 청갯지렁이 → 가장 범용성 좋음
* 참갯지렁이 → 우럭·광어 쪽 좋음
* 오징어살 → 붕장어, 우럭
채비는 초보면:
* 원투 25~30호 봉돌
* 2단 채비
* 릴 3000~4000번대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바다는 물때 영향이 진짜 큽니다.
처음 가시면 “만조 전후 2시간” 맞춰 가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썰물 끝 시간대는 입질 많이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