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강릉 종로 국력 식량 발음과 관련한 질문
강릉, 종로, 국력, 식량
등의 단어를 발음할 때.
[강능] [종노] [궁녁] [싱냥]으로
"표준발음"상으로는 소리가 나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중들이 발음하는 "현실발음"은
*[강릉], *[종로], [궁녁], [싱냥]
과 같이 ㅕ ㅑ ㅛ ㅠ 앞의 ㄹ만
ㄴ 으로 바뀌어 소리나고 다른 것들은 그냥
글자 그대로 혀의 위치가 자리 잡아 소리 나지 않나요?
과연 여러분들의 현실발음은 어떻게 발음 되나요?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표준발음은 잘 알고 있으니,
표준발음을 설명하면서, 표준발음은 이러저러하다~의 성의 없는 답변은 사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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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호기로운까치221입니다. 종로나 강릉에서도 실제 발음할 때 ㄹ 로 발음하는것처럼 느끼지만 ㄴ에 더 가까운 소리로 발음되는것 같습니다. 굳이 ㄹ처럼 발음하자면 할 수 있는데 그땐 ㄹ을 강하게 거센소리처럼 발음하게 되는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