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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털한밀잠자리109
털털한밀잠자리109

첫째가 잠 잘때 발로 차고 옷속에 넣기도 해요

애기때부터 하던 버릇이였는데 5살이 된 지금

발로 차면 제가 잠을 잘 못자 힘이 드네요

무엇보다 옷 속에 넣기도 해서.

고칠 방법이 있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단순히 아이의 잠버릇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럴땐 조금 멀리 두거나 하면서 거리를 유지해주는것이 좋습니다.

      활동량이 많은 아이의 경우 위처럼 잠버릇이 심할수있을것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많이 힘드시겠네요. 이제 같이 잠을 자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공간에서 분리 수면을 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낮 동안에 활동량이 많으면 자다가 몸부림을 치기도 하니, 낮 활동을 점검해 보기 바랍니다.

      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도 점검하기 바라며, 정서적으로 편안한 상태가 될 수 있도록 가족 모두가 도와 주셔야 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잠버릇은 무의식에서 행해지는 것이기때문에

      고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때문에 아이가 어느정도 성장하였으니

      분리수면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잠버릇을 고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때문에 아이와 분리수면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ㄷ같습자

    •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보통 4~6세의 연령이 도달하였을 때, 아이가 혼자 자도록 전환하는 방법을 고려해 보세요.

      아이의 자아는 3~4세부터 자라기 시작한답니다.

      이 무렵이면 엄마와 다른 방에서 자면서 자립심을 기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분리수면을 추천드립니다. 아이의 독립성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분리 수면 이 가장 큰 역할을 해요. 많은 부모가 분리 수면을 비롯하여 독립성을 키우는 것이 마치 부모 자식 사이의 애착 형성에 있어서 크게 문제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것은 전혀달라요 . 아이가 무언가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부모가환경을 만들어주는 것, 그 환경에서 아이가 혼자 해냈을때 느끼는 성취감은 앞으로 살아가는 데 큰 원동력이 될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분리수면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아이의 전용 침대 등을 해주고 거기에서 혼자 재우면서

      이러한 버릇 등을 고치시는 것이 부모님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잠버릇은 부모가 수동적으로 고칠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렇기에 분리수면을 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아이방에서 아이를 재운 후

      따로 수면을 취해보세요. 중간에 깬 아이가 무서울 수도 있으니 자기 전 아이에게

      잠에서 깨면 엄마 방에 와도 좋다고 말해주고 분리수면을 해보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불안감을 느끼지 않게 해주는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오형근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낮에 활동량이 충분하지는 않은지 잠자리 전 자극이 너무 많지는 않은지 점검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두 상황과 관련이없다면 잠자리 교정 베게를 한번 사용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