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에서 호떡을 구매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작성자님의 행동이 상대방에게 연민이나 동정으로 비춰지면 언짢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작성자님이 이런 고민을 하신다는 것 자체가 상대방을 배려하신다는 것이기에 문제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0개라는 수량도 제 눈에는 비정상적으로 보지는 않네요.
평소에 호떡 구매하듯 자연스레 행동하시면 작성자님과 할머니 모두 따뜻한 하루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따뜻한 한마디도 곁들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