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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다가 오줌 싸는건 심리적 영향이 큰가요?

지금 8살 아이가 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요즘들어서 자다가 일어나면 오줌을 옷에 지리거나 싼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심리적 영향이 큰건가요? 병원에서도 약보다는 심리적으로 안정시켜 달라고 해서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자다가 이불에 지도를 그리는 실수는

    성장 과정 중 한 번 쯤 경험 할 수 있는 일 입니다,

    옷에 실수를 하는 이유는

    스트레스. 하루 중 안 좋은 경험으로 인한 불안함의 원인이 가장 큽니다.

    또한 소변이 마려운데 화장실에 가는 것이 귀찮고, 무서워서 참고 자다가 실수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먼저 부모님이 해주셔야 할 것은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대화적인 소통의 시간을 통해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을 돌봐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말고 자리에서 일어나 소변을 보러 화장실에 가야함을 부드럽게 전달을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8세 이후에 다시 나타난 야뇨는 심리적 요인이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환경 변화 스트레스 불안 등이 방광 조절을 일시적으로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혼내지 말고 야간 수분 조절 배뇨 습관 정서 안정을 우선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8세 아이의 자다가 소변 실수하는 것에 대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8세 아이가 갑자기 밤에 소변을 지리는 경우는 심리적 요인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환경 변화, 동생 출산이나 학교 생활 등으로 불안감이 커지면 이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병원에서 약보다는 심리적 안정이 중요하다고 한 것도 아이가 긴장을 풀고 편안하게 잘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선이라는 의미입니다.

    부모가 아이를 다그치거나 부끄럽게 하기보다는 따뜻하게 이해해주고, 잠자리 전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완화 활동을 병행하면 점차 호전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잠자리에서 소변을 지리거나 싸는경우에는 심리적인 불안이나 기력이 약한 경우, 꿈을 꾸는 경우 등으로 실수하기도 합니다. 아이의 심리적 원인이 있는데 관심있게 지켜보시고 많은 대화와 지지를 통해 편안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좋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8살 아이의 야뇨는 심리적 영향이 원인인 경우도 꽤 흔합니다. 특히 예전에는 없었다가 최근에 다시 나타난 경우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학교 생활 변화, 친구 관계, 학업 부담, 가족 분위기 변화처럼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될 만한 일이 있을때 수면 중 방광 신호를 잘 못 느끼는 경우가 있거든요. 혼내지 말고 안심시키며 취침 전 화장실 습관과 안정적 수면환경을 만들어주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