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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진공포장된거 유통기한이 올해1월말입니다.
소고기 진공포장된거 냉동으로 보관한건데 유통기한이 올해 1월 26일까지더라구요..
이거 버리는게 나을까요?
색이 약간 산화된것처럼 버건디에 갈색 살짝 섞은 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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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겸손한지빠귀37입니다.
냉동이었으명 괜찮을거같은데 저는 유통기한 지난 것들은 다 음쓰통애 양보해가지고 조심해서 잘 익혀그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화끈한가재38 맹꽁이입니다.
유통기간이 지나서 버리는것이 좋겠지만 냉동보관하셨다니 해동시켜보세요.
갈색으로 보이는 것은 냉동실에 얼었던 상태라 그럴 수도 있어요.
상하거나 시금털털한 냄새나 쾌쾌한 냄새없으면
핏불빼 요리해서 드셔도 될듯해요.
안녕하세요. 신비한기억입니다.
진공포장된 소고기를 냉동실에서 보관한 경우 일반적으로 유통기한이 길어집니다.
그러나 제품의 유통기한이 이미 지났고 소고기가 산화되어 버건디에 갈색 살짝 섞인 색을 띄고 있다면 해당 제품은 안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소고기가 산화되면 풍미, 질감, 영양소가 손상될 뿐만 아니라 섭취 시 위장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소고기를 섭취하는 것은 건강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유통기한이 이미 지난 소고기를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로 처리하거나 분쇄기를 사용하여 음식물 처리 시설에 버려서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흐드러지게핀꽃밭146입니다.
진공포장에 냉동보관이라면 그래도 한 3개월정도는 더 먹을수있어요
색깔은 원래 그런 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