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주인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강아지 간식 주는거 좀 아닌가요…
편의점에서 일합니다.
자주 오시는 단골 손님이 계시는데 엄청 귀엽고 애교 많은 강아지 키워요.
오실때마다 강아지랑 같이 오니 자연스럽게 친해졌습니다 ( 강아지가 저 되게 좋아해요 ).
어느날 저한테 간식통 주시면서 “이거 한번 줘보세요” 해서 처음으로 간식을 주게 되었어요.
그러고나서 제가 사서 주고 싶더라고요..
근데 본인 동물 먹이에 대해서 민감한 분들이 있잖아요… 손님이 불편해 하실까봐 좀 걸려요.
그냥 간단하게 물어보면 되는데 그 분 성격이 안된다 아니면 싫다 이런말을 잘 못 하세요. 그래서 쓸때없이 사이 어색해지고 단골손님이기도 해서, 그러기 싫은데 좀 쉬운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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