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에 대비하여 내진설계를 합니다. 지진은 연직력이 아닌 수평력이므로 이에 대해 보강 설계를 합니다. 아무래도 철근과 콘크리트의 양이 증가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굳이 내진 설계가반영되지 않아도 단면이 크면 지진에 대한 저항성은 자연스럽게 증가합니다. 나무위키에서는가령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의 벽 두께는 16cm이지만 국내 원전은 120~150cm라고 합니다. 이는 북한의 포탄 공격을 감안해서 그렇다는데, 이는 잘못된 해석입니다. 방사능 차폐콘크리트는 본래 벽의 두께가 매시브합니다. 건축물이나 교량 등에는 부속시설울로서 면진 장치가 들어갑니다. 면진 장치는 용어처럼 지진을 면하는 장치로서 지진의 영향을 최소화하는 장치이며, 일종의 감쇄 장치입니다. 이처럼 기본적으로 이중, 삼중으로 지진에 대비하여 설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