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있는 조상님 산소는 이장을 어떻게하나요

이제는 후손들도 모두 타지 생활을 해서 멀리 산꼭대기 계시는 조상님 산소를 자주 벌초도 못하고 찿아뵙지도 못 하는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희는 어른들이 날잡고 모여서 하시는분 모시고 진행했었어요 선산에서 했던거고 바로 근처로 이장했던터라 수월하게 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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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조상님들의 묘가 산꼭대기에

    있다면 너무 관리가 힘들것 같습니다 지금이야 어찌어찌

    되어 간다지만 30년후에는

    어떻게 하실건가요

    30년후를 생각하신다면

    묘를 정리해서 그자리에

    뿌리는걸 추천드려요 요즘에

    이렇게 하는 가족들 많아요

    후손을 위해서 저희도 그렇게 했어요 대행해주는 사람에게

    맡기면 묘를 파서 화장해서

    그자리에 뿌리는것 까지

    다 알아서 해줍니다

    산이니까 나무하나 정해서

    거기밑에 뿌리면 되더라구요

    항아리 없이 하셔야 다음에

    일이 없답니다

    시골에 대행해주시는 곳 있어요

  • 조상님 산소가 멀리 있으면 관리하러 오가는 길도 일이고, 비라도 많이 오면 마음 한구석이 늘 편치 않으셨을 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가까운 곳으로 모시기로 하셨다니 큰 숙제 하나 해결하시는 셈이네요.

    우선은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여행 계획 짜듯 순서대로 하나씩 해보세요. 제일 먼저 하실 일은 산소가 있는 동네 면사무소나 동사무소에 전화를 한 통 하시는 거예요. '개장 신고'를 하러 간다고 하면 친절하게 안내해 줄 텐데, 이때 산소 사진이 꼭 필요하니까 예전에 찍어둔 사진이 있는지부터 한번 찾아보세요

    그다음에는 믿을만한 업체를 고르는 게 중요해요. 거리가 멀다 보니 가족들이 일일이 챙기기 어렵잖아요. 파묘부터 화장장까지 모셔다드리는 일을 능숙하게 해줄 분들을 찾으셔야 하는데,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같은 곳에서 정식 등록된 곳을 알아보시면 훨씬 마음이 놓이실 거예요.

    무엇보다 가족분들과 날짜 맞추는 게 제일 큰 일일 텐데, 요즘은 꼭 윤달이 아니더라도 다들 모이기 좋은 주말에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다만 화장장 예약이 생각보다 빨리 차니까, 날짜가 정해지면 서류부터 떼고 예약부터 서두르시는 게 팁이라면 팁입니다.

  • 자주 찾아뵙지 못해 마음 쓰이신다면

    전문 대행 서비스를 통해 관리하거나

    가족들과 상의하여 개장(화장) 후 납골당이나

    수목장으로 모시는 것이 후손과 조상님

    모두에게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