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니체의 사상인 허무주의의 옳바른 방향
입니다.
좀 복잡하지만 간단히 정리하자면 능동적 허무주의는 뭔가 하려는 자세입니다
다 포기하고 뒹굴거리는 수동적 허무주의의 반대죠
니체는 신도 없고 진리도 없다는게 확실해진 근대에 활약한 사상가로
절대적인 기준이 없다는 뜻에서 허무주의를 만들었지만
니체 본인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뭔가 찾아서 나아가야 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절대적 기준이 없다 까지만 이해하고 다 포기하는 사람들이 생겨났고
그래서 니체 본인이 능동적 허무주의(Active Nihilism), 수동적 허무주의(Passive Nihilism)를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