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길병철 약사입니다.
일단 수면제 종류는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졸피딤, 잘레플론, 벤조디아제핀계, 항우울제, 도파민차단제, 멜라토닌 제제
최근엔 오렉신 수용체 길항제도 있습니다.
한 가지 계열에서 내성이 생기더라도 다른 계열로 변경하거나 작용기전이 다른 약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내성 때문에 모든 수면제 선택지가 소진되는 경우는 드물며,
주치의와의 상담을 통해 치료 전략을 계속 수정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내성 문제는 장기 복용, 습관적 사용과 관련 있습니다.
내성이나 의존성이 걱정된다면 비약물적 치료를 병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대표적인 비약물적인 치료는 인지행동치료, 수면위생개선 등이 있습니다.
*의사의 진단, 처방을 대신할 수 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질문이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