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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한호랑나비176

유연한호랑나비176

괴로워 하는 신랑 어떻게 위로해줘야 될까요?

시댁이 단독주택인데 저희가 한층을 쓰고 살고 있고.아가씨가 남자친구 데꾸 이건물에 다른층 들어와 살기로 아버님께 허락받았구요.저희는 연애초부터 이유 없이 결혼반대를 받았고 신랑은 엄청 고통 스러워 했어요.월세도 내라고 해서내고 살았어요. 지금 아가씨네는 따로 다른층에사는데 어머님이 밥도 해먹이고 월세도 안 앋아요.신랑은 시각 장애가 있어도 직장 열심히 다니고. 아가씨는 나이30인데도 일 안하고...음~ 얼마전에 신랑이랑 어머님이 부당 대우 때문에 좀 다툼이 있었구요. 한 2주일 일 아버님이 오셔서 저희 나가래요. 딸은 불쌍하고 아들은 안 불쌍한가바요,거기다 동생이라 어머님도 저희가 나가는게 좋겠다고 했대요.신랑은 가족에 아직도 너무 실망 하고 .너무 괴로워 하는데(가족이라 그 애증이 큰가바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순수한베짱이295

      순수한베짱이295

      안녕하세요. 순수한베짱이295입니다.

      가족이 너무 하는 것 같네요. 맞벌이를 병행하신다면 어렵지 않게 독립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독립하셔서 돈도 열심히 모으시고 예쁜 삶을 만들어 가시길 응원합니다.

      세상의 끝 날까지 함께할 수 있는 건 부부입니다. 남편에게는 글쓴이 님의 믿음과 격려, 그리고 행복한 모습이 큰 힘이 될 겁니다. 둘의 행복을 위해 최선의 선택과 노력을 한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너무 속상할것같은 상황입니다. 제가 들어도 너무 기분이 나쁘고 화가납니다. 당사자분들은 더욱 화가 나겠지만요. 어떻게 아들한테 그렇게 할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남편분에게는 그어떤 위로보다도 질문자님에 곁에서 있어주는것이 가장 좋은 위로일것 같습니다. 따뜻하게 손잡아주시고, 따뜻하게 포웅해주세요. 그리고 괜찮다, 괜찮다, 우리가 같이 있으니 괜찮다라고 말해주세요. 그자체로도 남편에게는 큰힘이 될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숙련된당나귀23입니다.

      가족문제 때문에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지금 상황에선 말로 위로보단 옆에서 묵묵히 그저 안아주거나 등을 토닥이는게 더 위로가 될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입니다.

      이런저런 꼴을 안볼려면 독립을 하는 편이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결혼을 하셨는데 왜 시댁

      눈치를 보고 사는지 이해하기 힘들군요.

      본인과 남편분 두분이서 행복하게 살기도 짧은 인생입니다.

      두분이서 이야기를 잘 나누어 분가를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