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땐 낮을 많이 가려서 여자와 대화를 잘 안하게 되고 커서는 여성지인도 없고 여자가 없는쪽으로 직장을 다니다 보니 자만추는 사실상 불가능이라 미팅을 나가던지 밖에서 번따를 하던지 해야할것 같은데 제가 그런걸 잘 안해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연애 고수님들 좋은 방법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동호회 활동 해보시는 거 어떠세요? 일단은 자연스러운 자리가 마련이 되어야 사귀는 게 가능할 것 같아요.
저희 부부가 기타 동호회에서 만났는데요., 남편이 기계공학 전공에 남초회사 다니면서 연애를 잘 못한 모양이더라구요.딱 여자를 만나보겠다는 마음으로 동호회에 나왔나봐요. 동호회는 어떤 특정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니 자연스레 취미가 비슷한 사람이 모일 수 있는 자리라 사람 만나기에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금은 낮을 안가리는지 모르겠지만 자만추나 번따는 내 자신을 되돌아 보고 시도해야 하는데 잘생겼다 또는 키가크고 피부가 좋다 등 평가를 많이 받는 경우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모태솔로라는 것은 안타깝게도 그렇지 않은 상황 같은데 주위 사람들에게 소개 받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모임 나가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 연애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경쟁율이 상당히 높아 들어가는 시간이나 노력 대비 가능성은 낮을수도 있습니다. 여성 회원이 많은 헬스장 등 운동하는 장소는 서로 같은 목적으로 운동하기 때문에 접근하기 좋은 조건이기도 합니다.
27살 모태솔로는 전혀 늦지 않았고, 문제도 아닙니다. 지금 상황을 보면 환경의 문제가 큽니다. 자만추가 어려우면 의도적으로 만남이 생기는 구조를 만드는 게 핵심입니다. 지인 소개는 번따보다 부담이 적고 성공률이 높습니다. '연애하고 싶다'고 주변에 솔직히 말하는 게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