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가 많은 한국전력, 자영업자, 가계부동산대출등 어디가 우선적으로 회복이 되야 나라가 어느정도 좋아지고 사람들이 웃을수 있을까요
부채가 많은 한국전력, 자영업자, 가계부동산대출등 어디가 우선적으로 회복이 되야 나라가 어느정도 좋아지고 사람들이 웃을수 있을까요
요즘같은 시국에는 자영업자와 개인을 위한 도움이 있어야 이들이 전기세를 올리던 말던 조금 살수 있지않을까요
한전하나 빚줄여서 국민들에 무엇이 좋아지겠나요/
가계부채 문제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가계부채 부담을 줄이고 가계의 재무건전성을 회복시키는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금융기관과 정부가 협력하여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공기업은 우선 국가에서 어느 정도 경영 정상화를 위한 여러 조치를 취할 수 있고 해당 재원은 결국 세금입니다. 세수를 늘리기 위해서는 결국 일반 국민들의 소득이 증가하여 경제가 활성화 되어야 하니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여러 정책들이 우선적으로 시행되어야 합니다.
질문하신 부채가 많은 한국전력, 자영업자, 가계부동산대출은 어디가 우선적으로 회복 되어야 할까에 대한 내용입니다.
언급하신 분야들의 문제는 우선순위를 정하기 보다
동시 다발적으로 대응해야지 될 정도로 시급한 문제입니다.
그렇기에 정부는 전력을 다해서 각 분야를 들여다보고 도와야 할 것입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부채리스크 또한 문제가 되지만 경제가 너무 과열되어진 상황인 인플레이션 억제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에요. 부채리스크는 금리를 인상하지 않고 내리는 경우 더 큰 부채로 돌아올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경제가 잠시 힘들더라도 미국과 같이 금리를 인상하여 제대로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고 부채를 상환하도록 유도하여 경제를 회복시켜야 하지만 지금 잘못된 정책으로 인해서 오히려 부채를 증가시키고 부동산 가격을 더욱 폭등시키고 있어 이는 정책의 오류가 크게 보이는 상황이라고 할수있어요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내수가 살아나려면 가계부채를 지금보다 20~30%는 줄여야 가능합니다
그렇게 되면 자영업자도 자연스럽게 살아날 것이고 한국전력의 영업이익인 전기세도 인상할 여력이 생깁니다.
지금은 부동산으로 돈이 모두 쏠려서 가계부채를 갚다가 모든 부를 소비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은행은 지속적으로 우상향하며 배를 불리는 반면 서민들은 빚에 허덕이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가계부채를 줄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자영업자와 일반시민들이 살아나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개인들이 살아나야 가계 자체가 살아나고 지자체, 정부 등이 회복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