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기독교에 가서 매일 헌신하는 배우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이도 돌보면서, 남는 시간은 무조건 종교 생활에 사용합니다. 육아에 구멍은 없어서 괜찮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많은 부분을 십일조로 내고, 교회에 기부금이 굉장히 많은데, 자신에게 돈을 쓰지 않고 종교에만 돈을 쓰는 아내에게 어떠한 판단과 결정이 필요한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이도 돌보면서, 남는 시간은 종교 생활에 심취하고, 교회에 십일조 등 기부금을 많이하는데, 자신에게 돈을 쓰지 않는 아내, 남편이 같은 믿음 생활을 한다면 얼마든지 이해하고 더욱 사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남편이 똑같은 믿음이 아니라면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지금 아내는 절대 종교를 버리지는 못합니다. 설령 이혼을 하더라도 말입니다. 남편이 아내를 이해하고 안정되게 살아가려면, 같은 믿음생활을 하는 것만이 안정된 결혼생활이라고 봅니다.
결혼하고 나서는 가족과 가정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하는데, 종교에 너무 치중하다보면 집안 일에도 소홀할 수 있고
경제적인 면에서도 기부금이 많아보니 가정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그로 인해서 부부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뭐든지 적당히 해야 하는데, 너무 신앙심이 좋으신가봅니다. 처음에는 이해하고 넘어가지면 정도가 심해지면 부부관계에 금이 갈 수 있으니 평소에 이런 문제에 대해서 대화를 많이 하셔야 합니다. 문제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 개선할 점을 지적해주시고 또 아내분께서는 배우자의 충고에 고칠 점은 고쳐야 합니다. 부부관게는 혼자만 잘해서는 되지가 않더라구요.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고 합의점을 맞춰가야 하겠습니다.
종교관이 다르면 정말 너무너무 힘든 것 같습니다.
아무리 배우자분에게 이야기해도 달라질 것은 없을 것 같아요.
특히 기독교의 십일조와 관련해서 갈등을 겪는 가족이나, 부부, 혹은 연인관계가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자꾸 배우자분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려 이런저런 말을 해봤자 오히려 갈등만 커지고 자주 싸우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배우자분이 도저히 포기를 못한다 하면, 종교에 갖다 내는 돈의 양, 그리고 시간을 딱 정해주세요.
더욱이 작성자님만 일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배우자분의 생활비를 정해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작성자님이 돈 관리를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종교에 빠지면 헤어나기 정말 힘이 듭니다. 모든 금전관리를 질문자님이 하시고 생활비는 필요할 때마다 이체 해 주는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아이를 돌보면 이래저래 돈이 많이 필요한데 아이에게 집중하라고 명확하게 말을 해보고 그래도 교회에 돈을 갖다 바치면 건건이 돈을 이체하는 게 좋습니다.
배우자가 종교 활동에 지나치게 헌신하고 재정을 집중하는 경우, 여러 측면에서 고려해야 할 점이있습니다. 우선, 소통이 중요합니다. 배우자와의 대화를 통해 그녀의 신앙과 헌신의 의미를 이해하고 서로의 가치관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져야합니다.
또한, 가정의 재정 계획을 함께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헌금과 기부는 중요하지만 가정의 필요와 미래 계획도 고려해야 합니다. 예산을 설정하고, 개인 및 가족의 필요에 맞춰 균형을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육아와 종교 활동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만족할수있는방향으로 조율화는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대화를 통해 서로의 이해를 깊게 하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할수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