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등학교 진학 반려동물학괴 어떤가요??
중3아들이 농고- 반려동물학과 아니면 인문계를 가겠다고 합니다
꿈이 확실치 않아서 저는 인문계를 갔으면 하고
동물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간다는게
솔직히 공부를 열심히 하는 아이가 아니라
남자아이라 게임만 하고ㅠㅠ
성적은 210명중 68등정도입니다(1~3평균)
1학년때 제가 도와줘서 전교10등 이후로ㅜ하향곡선그리몀서 98등이정도까지.가더라거요
하고싶은게.있어야 공부목표가 생길텐데 핸드폰,게임만 붙잡고 있어서 걱정인데
고등진학도 물으몀 저 말만하고
애견미용사 얘기하길래 그건 나중에 학원다녀서 할 수 있고
반려동물 다른 쪽으로ㅜ가려면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공뷰할것도 더 많다고 해도
그냥 찾아본다고 하고 방콕이네요
전날 자전거를 학원에 몇주째ㅜ방치하고ㅜ오길래
네 물건을 아무곳에나ㅜ놓고오냐고 찾아오라고 했더니 누가 가져갔어요
속상한 내색없이 다음날pc방가서 늦게까지오는 아이..핸드폰 잃어버려도ㅜ잃어버렷네..
공부도 시험때 정말 남들.다할때 하는 아이.
인문계가고 걱정,실업계가도 걱정
어찌해야할까요?
말이ㅡ이래저래 많아졌네요ㅠㅜ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정말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아이의 미래와 행복을 위해서 신경 쓰시는 모습이 참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지금 상황에서 몇 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아이의 관심과 흥미를 존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인 조언도 함께 해주세요.
예를 들어, 반려동물학과는 동물을 좋아하는 마음이 크면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겠지만,
공부와 관련된 실질적인 준비도 필요하니까요.
성적과 진로에 대한 고민은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아이가 아직 확실한 꿈이 없다면,
인문계나 실업계 모두 나쁘지 않아요.
중요한 건 아이가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찾도록 도와주는 것 같아요.
아이의 행동과 태도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비난보다는 이해와 격려를 해주세요.
예를 들어, 핸드폰이나 게임에 빠지는 것에 대해 걱정이 된다면,
함께 규칙을 정하거나 관심사를 공유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기 위해, 전문가 상담이나 진로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아요.
학교 상담사나 진로 상담센터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가 자신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이가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드님은 인문계 가면 아마 역효과가 날겁니다.
공부 습관 없음, 주도성 없음, 현실 감각 부족, 목표 없음, 핸드폰+게임 중독, 부모 말도 안 들음, 스스로 움직이지 않음...
현재 이 상태에서 인문계에 가면 어떻게 될까요?
중간 이하 성적, 내신 박살, 수시도 정시도 다 날림, 인서울 못 감, 3년간 허송세월, 패배감만 축적, 졸업 후 아무 것도 없을 것입니다.
지금 필요한건 대학 진학이 아니라 정신을 차리고 성취감을 주는 시스템, 무언가에 몰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반려동물학과는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보입니다.
실습 위주의 성취감도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을것으로 보이구요.
목표가 없을수록 몸으로 부딪혀야 방향성이 생깁니다.
기숙사같이 외부 통제가 있는 곳이 가장 좋습니다.
현재 필요한건 전공보다 생활 태도 교정이기 때문입니다.
인문계들어가서이더저도 아닌거보다 자기가하고싶은것이잇다면 그걸시키는게더앞으로 유망하죠 한가지는 잘할수잇으니요 저는서울대갈실력아니면 공부보다는자기가하고싶은걸 시키는것이맞다고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