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식품에는 선도유지제나 방부제가 안들어있나요?

마트에서 파는 낱개소시지 봉지에 들어있는 선도유지제나 방부제같은거 있잖아요

저는 당연히 냉동식품에도 들어있을줄 알았는데

냉동 치킨을 사서 뜯어보니 그런게 안들어있네요?

원래 그런건가요?

안들어가는 이유가 있나요?

냉동식품이기에 특별히 안들어가는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원래 그럴 수 있어요. 냉동식품은 낮은 온도로 미생물 증식을 억제하니까 냉장식품처럼 선도유지제나 방부제가 꼭 따로 들어가야 하는 건 아니에요.

    그리고 봉지 안에 들어있는 작은 팩은 보통 산소흡수제나 제습제 같은 경우가 많은데, 제품 특성이나 포장 방식에 따라 안 넣는 제품도 많아요. 이미 냉동 보관 자체가 보존 역할을 하니까요.

    다만 냉동식품이라고 해서 무조건 첨가물이 없는 건 아니고, 제품에 따라 원재료나 가공 과정에서 보존 목적의 첨가물이 들어갈 수도 있고 안 들어갈 수도 있어요. 결국 제일 정확한 건 뒷면 원재료명이나 표시사항 보는 거예요.

    채택 보상으로 5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냉동 식품은 매우 낮은 온도로 냉동을 하기 때문에

    균이 번식할 수 없는 환경이라서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도 확실하게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아쉽게도 냉동 식품에도 선도 유지제나 방부제가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일단 제품을 사시게 되면 들어가는 것에

    어떤 것이 들어가는지 잘 확인하시고

    사시는 것을 추천해요.

  • 선도 유지제라고 들어있는 작은 파우치는 방부제가 아니라 습기를 흡수해서 음식이 변질되는걸 조금 늦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냉동고에서는 습기가 다 얼어붙어서 생길 일이 별로 없기 때문에 냉동 식품에서는 있어도 할 역할이 없습니다

  • 냉동식품은 영하 십팔도 이하로 아주 꽝꽝 얼려버리니까 세균이 번식하기가 힘든 환경이라 굳이 그런 방부제같은걸 넣을 필요가 없답니다 낮은 온도 자체가 천연 보존제 역할을 해주는 셈이라서 치킨같은 냉동 제품들도 그런정도의 첨가물 없이도 오랫동안 두고 먹을수 있는것이니 안심하고 드셔도 되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