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가 국화로 정해진 유래가 뭔가요?

다른 꽃 무궁화를 키우는 사람들의 말로는 해충도 상당히 많이 생긴다고 하는데, 왜 우리나라의 꽃이 무궁화로 정해졌는지 그 유래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무궁화는 옛날부터 한국 사람들에게는 흔하고 익숙한 꽃이었습니다.

      유독 무궁화를 좋아하기도 했고요.

      정부에서 무궁화를 공식적으로 국화로 정하지는 않았는데

      이런 국민들의 인식 속에서 무궁화는 자연스럽게 나라의 꽃이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튼튼한칼새297입니다.

      옛날부터 한반도 전역에 널리 분포되어 있었으며 꽃이 아름답고 피는 기간이 길어 우리 민족의 오랜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이러한 마음이 일제강점기에 더욱 강해져 무궁화를 국기처럼 소중히 생각하고 민족의 꽃, 나라의 꽃으로 누구나 믿게 되었으며 1945년 광복 후에 국기가 제정 되면서 국기봉을 무궁화 꽃봉오리로 정하였고 정부와 국회의 표창도 무궁화 도안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행정안전부가 국가 상징으로 명시 하였지만 공식적인 국화는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법적으로 국화가 없어요.

      국회에서 몇번 무궁화를 공식국화로 지정하는 법안을 발의 했지만 통과되지 못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선한극락조167입니다.

      국화인 무궁화는 뚜렷한 법령 규정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무궁화는 오래 전부터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었으며 우리 겨레의 민족성을 나타내는 꽃으로 인식되면서 나라꽃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역사 기록에 따르면  무궁화가 고려시대부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꽃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