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과 아스널의 라이벌 관계는 북런던 더비로 불리며, 두 클럽이 지리적 근접성과 역사적 배경 때문에 심화되었습니다. 아스널은 원래 남던런의 울위치에서 창단되었지만, 1913년에 북런던으로 이사하면서 토트넘과 가까운 지역에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두 클럽이 같은 지역을 연고로 하게 되면서 지역적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1919년 아스널이 1부 리그로 승격되면서 갈등이 더 커졌습니다. 당시 토트넘이 강등되었는데 아스널이 리그 재편성 과정에서 논란 속에 승격되며 경쟁이 심화되었습니다. 두 팀의 팬들 역시 지역적 자부심과 팀에 대한 열정이 높아 경기가 열릴 때마다 라이벌 의식이 더욱 부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