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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리미어리그의 런던연고인 토트넘과 아스날은 라이벌을 뛰어넘은 철천지 원수인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런던연고인 토트넘과 아스날은 라이벌을 뛰어넘은 철천지 원수인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둘은 라이벌을 떠나 서로가 증오하던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창단 당시 아스널의 연고지는 런던 남부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그런데 북런던으로 구장을 옮길 계획을 세웠고 토트넘의 반대를 무시하고 이사를 했죠.

    이 때부터 두 구단간에는 라이벌 구도가 형성이 됐습니다.

  • 토트넘과 아스널의 라이벌 관계는 북런던 더비로 불리며, 두 클럽이 지리적 근접성과 역사적 배경 때문에 심화되었습니다. 아스널은 원래 남던런의 울위치에서 창단되었지만, 1913년에 북런던으로 이사하면서 토트넘과 가까운 지역에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두 클럽이 같은 지역을 연고로 하게 되면서 지역적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1919년 아스널이 1부 리그로 승격되면서 갈등이 더 커졌습니다. 당시 토트넘이 강등되었는데 아스널이 리그 재편성 과정에서 논란 속에 승격되며 경쟁이 심화되었습니다. 두 팀의 팬들 역시 지역적 자부심과 팀에 대한 열정이 높아 경기가 열릴 때마다 라이벌 의식이 더욱 부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