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면 사이가 안좋아질 각오하고 솔직히 말할 것 같습니다. 차라는 것은 내 소유고 내가 편하기 위해서 사고 타고 다니는데 타인을 태우게 되면 운전사 느낌 날 것 같아요... 그 분도 본인이 불편하면 운전면허 따서 차를 구매하는 것이 맞습니다. 어쩔 수 없이 말하셔야 할 것 같아요. 계속 태우고 다니다가는 스트레스가 엄청날 것입니다.
사실 솔직히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긴 합니다.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게 사람인지라, 이제와서 그만하겠다고 한다면 상대방 반응이 어떨지 대체적으로 예상이 가능하기 떄문입니다. 이런 경우 핑계를 대고 하루이틀 거부를 할수는 있겠으나,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아니기 떄문에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그래도 상대방이 눈치가 있다면 몇일간 태워주는 것을 피한다면 같이 이동하기 불편하다는 인식이 있을수 있기 때문에 말하기가 부담스럽다면 퇴근을 늦게 하는 방식으로 별도로 다니시다보면 상대방도 어느정도 인식을 하지 않을까 생각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