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아주 오래된 고전게임을 찾습니다
대략 30여년전 오락실에서 흔히 볼수 있는 게임이였구요
케릭은 3개 여자 사무라이 나머지 하나는 기억안나고요
스테이지를 고르면 박사가 괴물과 싸우라고 보내서 전투를 하고 2p도 가능합니다
말씀해주신 내용만을 기준으로 찾아보니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만, 캡콤에서 만든 사이버보츠 라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조종사 캐릭터를 선택하고, 로봇(메카)를 조합해 전투
여자 캐릭터(사이보그 혹은 닌자풍 캐릭터) 존재
박사 같은 조력자 NPC 존재(스토리에서 로봇을 개발하거나 전투로 파견함)
2인 대전 또는 스토리 모드 가능
배경에 따라 기계 괴물이나 로봇과 전투
이 특징이 맞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설명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볼 때, 찾으시는 게임은 **Konami에서 1993년에 출시한 아케이드 게임 "Monster Maulers" (일본명: "Kyukyoku Sentai Dadandarn")**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주요 특징:
3명의 플레이어 캐릭터: Kotetsu(코테츠, 남성), Eagle(이글, 남성), Anne(앤, 여성) 중 선택 가능하며, Anne이 여성 캐릭터입니다.
2인 동시 플레이 지원.
스테이지 선택 후 박사(과학자) 같은 인물이 등장하여 플레이어를 괴물과의 전투에 보내는 연출이 있습니다.
각 스테이지는 보스 몬스터와의 1:1 전투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거대 괴물(드래곤, 식인 식물, 뇌형 몬스터 등)과 싸웁니다.
그래픽과 연출이 당시 기준으로 화려하며, 일부 스테이지는 횡스크롤 액션 구간도 존재합니다.
이 게임은 국내 오락실에서도 1990년대 초중반에 흔히 볼 수 있었으며, "괴물과 싸우는 박사가 보내는 구조", "여자 사무라이(실제로는 Anne이라는 여성 격투가)" 등 설명하신 요소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만약 추가적인 캐릭터나 스테이지, 연출에 대한 기억이 더 있으시다면 알려주시면 더 구체적으로 확인해드릴 수 있습니다.
그 게임은 아마도 1980년대 후반이나 90년대 초반 오락실에서 인기 있었던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와 비슷한 스타일일 것 같아요.
캐릭터는 여자 사무라이와 다른 캐릭터 하나, 그리고 박사와 괴물과의 전투가 핵심인 것 같네요.
정확한 이름은 기억이 안 나지만, 그 시절 오락실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 액션 게임이었어요.
혹시 더 구체적인 기억이 있다면 검색하거나
옛날 게임 잡지, 온라인 포럼에 문의해보면 찾을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