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차 있는 곳으로 오게 되면 콧물이 나오는 이유는요?

밖에서 안으로 들어와서, 기온차가 있게 되면 콧물이 나오게 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특별히 감기상태가 아닌데도 말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비강 점막의 반응 때문이에요. 비강은 코 안쪽을 의미합니다.

    밖과0 안의 기온차가 있으면, 급격한 온도 변화로 인해서 비강의 혈관 확장을 합니다. 혈관 확장은 점막에서 수분을 더 많이 분비시키고, 콧물이 많이 나게 됩니다. 또한, 비강이 건조하면 스스로 보호하려고 점액을 분비한다고 해요. 온도 변화에 민감한 사람들을 혈관운동성 비염을 가지고 있다는데, 이것은 감기 및 알레르기가 없어도 기온차에 노출이 되었을 때 비강이 과하게 반응한다고 합니다.

  • 실내외 온도 차이로 인해 콧물이 나오는 이유는 비강의 자동 조절 기능 때문입니다.

    즉 찬 공기에서 따뜻한 실내로 들어오면, 코 점막의 혈관이 확장되고 분비샘이 활성화되어 콧물이 증가합니다. 이는 건조한 공기로부터 비강을 보호하려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며, 차가운 공기를 마시면 비강이 자극받아 일시적으로 콧물 분비가 많아질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은 감기나 알레르기와는 무관하며, 온도 변화에 따른 정상적인 생리 반응입니다.

  • 우리코가 참 똑똑해서 갑자기 온도바끼면 바로 반응을 하는데

    차가운데서 따뜻한곳으로 들어오면 코속혈관이 막 확장되면서 체온조절을 하려하죠.

    이때 코속에 있는 점막이 자극을 받아서 콧물이 나오는거에요

    마치 에어컨 틀어놓은 방에서 밖에 나갔다가 다시 들어올때처럼 말이에요

    이건 우리몸이 온도차에 적응하려고 하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라 걱정하실 필요없구요

    근데 이게 너무 심하다 싶으시면 마스크를 써서 온도차를 좀 줄여주시면 좋아요

    갑자기 온도가 확 바뀌는걸 피하시구 천천히 적응하는것도 도움이 되는데

    이건 우리몸이 새로운 온도에 적응할 시간을 주는거랍니다

    그리고 실내외 온도차를 5도 정도로 유지하시는게 좋은데 이게 좀 어려울수 있죠..!